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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광화문 : 따뜻한 저녁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2025.03.24 23:34
494 조회
30 추천

본문






지난번 샤일리엔님이 전해주신 이제껏 본 가운데 가장이쁜 @바람향 님의 노란리본, 아무 한것 없는 제가 받기에 너무 송구했었습니다.

아직은 가슴아픈 노란색 깃발과 노란리본, 그 무거움을 서예가 선생님께 떠넘겼습니다.

광장의 앙님들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평온한 밤이시길 바랍니다!

3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5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4 23:41
수고하셨어요~
😀 2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4 23:43
@Java님에게 답글 오늘도 애많이 쓰셨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24 23:46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9:35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따뜻한 바람이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24 23:49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9:36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Hoxy, 반 치약초코 동지… ??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25 09:5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민초는 사람 먹는게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따로따로 먹어야 합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10:06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배부를 때 마당에서 뜯은 민트차는 최고의 소화젭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4 23:49
오늘도 재밌는 사진 감사합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쥬~ 정화하고 갑니다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2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4 23:51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9:38
@metalkid님에게 답글 행진 때 손시렵지 않아 좋은데 공기가 너무 ㅠㅠ
비엣남은 괜찮으신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5 09:42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여기도 공기질이 매우 안좋... ㅠㅠ
더워 죽고 헌재 포함 사법부 때문에 죽고 열불 납니다 ㅠㅠ
여기서 할 수 있는거라곤 집회참여분들께 댓글로 감사드리기, 그 때 그 때 후원(약소금)하기 밖에 없으니 더 천불 나네요.
항상 목소리 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9:51
@metalkid님에게 답글 타국살이 중이신 동포들이 웃음지을 좋은날을 꼭 되찿아오겠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5 09:52
@queensryche님에게 답글
😀 1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4 23:52
민초 없는 세상이라니 너무 폭력적 아닙니까?
신고! 신고! 신고!
1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0:01
@설중매님에게 답글 진정하십쇼. 지금은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싸워야 할 때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5 00:03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용 으르신 ㅎㅎ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25 10:36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 싸움이 끝나면 민초없는 세상에 대해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를 요청합니다. 민트와 초코를 따로따로 먹는것이 문화시민의 행동입니다
1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24 23:59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0:03
@솔고래님에게 답글 부산에서 번쩍, 광화문에서 번쩍이신 멋진 고래님 고맙습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3.25 00:06
폭싹 속았수다!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9:40
@팡션님에게 답글 넓은 광장 어디서 함께 하셨을 팡션님 고맙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25 00:24
고생많으셨습니다.
아기들도 강이지들도 아는걸 헌제는 모르고 있다니!!!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1:01
@허영군님에게 답글 민주 댕이들이 집사들 앞세우고 많이들 나왔죠, 이젠 냥이들이 일어설 차례인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5 00:39
오늘도 감사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0:5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건 저더러 잔머리 굴리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는 압박으로 밖에... ㄷ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5 01:0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눈치채셨으니 실행하시면 됩니다?
😀 1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5 01:24
에고 정말 멋진 나눔을 해주셨군요!!
서예가 선생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오늘하루 참석해주셔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1:32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너무 과분한 선물이었죠, 푹 쉬시고 이따 봬요~!
1 1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03.25 06:15
앗! 민주곰 탈피하는 장면을 아이들이 보고있는 건가요?? ㄷㄷㄷ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08:26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까만 댕이와 제가 깜짝 놀라며 봤죠, 지날 땐 가족이구나 했는데 아녔어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25 09:46
리본 이야기는 감동이고, 민주곰 탈피 장면은 귀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10:00
@래비티님에게 답글 어젠 해태상 앞이 허전했습니다.(뭔 말인지 아시쥬!?)
듬지한 래비티님의 앙기 무브먼트 보고싶습니다!!
1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5 13:22
어제 저녁 따뜻한 바람이 불었다고는 하나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노란색을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프고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언젠가 queensryche님께서 노란 리본을 받아들이실 때가 있다면 다시금 전해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5 13:26
@바람향님에게 답글 따뜻한 마음과 정성 감사합니다
1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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