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4 광화문 : 따뜻한 저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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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ueensryche

작성일
2025.03.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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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샤일리엔님이 전해주신 이제껏 본 가운데 가장이쁜 @바람향 님의 노란리본, 아무 한것 없는 제가 받기에 너무 송구했었습니다.
아직은 가슴아픈 노란색 깃발과 노란리본, 그 무거움을 서예가 선생님께 떠넘겼습니다.
광장의 앙님들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평온한 밤이시길 바랍니다!
3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5
/ 1 페이지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5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민초는 사람 먹는게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따로따로 먹어야 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4 23:49
오늘도 재밌는 사진 감사합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쥬~ 정화하고 갑니다ㅋㅋ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쥬~ 정화하고 갑니다ㅋㅋ 고생하셨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38
@metalkid님에게 답글
행진 때 손시렵지 않아 좋은데 공기가 너무 ㅠㅠ
비엣남은 괜찮으신가요?
비엣남은 괜찮으신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42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여기도 공기질이 매우 안좋... ㅠㅠ
더워 죽고 헌재 포함 사법부 때문에 죽고 열불 납니다 ㅠㅠ
여기서 할 수 있는거라곤 집회참여분들께 댓글로 감사드리기, 그 때 그 때 후원(약소금)하기 밖에 없으니 더 천불 나네요.
항상 목소리 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워 죽고 헌재 포함 사법부 때문에 죽고 열불 납니다 ㅠㅠ
여기서 할 수 있는거라곤 집회참여분들께 댓글로 감사드리기, 그 때 그 때 후원(약소금)하기 밖에 없으니 더 천불 나네요.
항상 목소리 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51
@metalkid님에게 답글
타국살이 중이신 동포들이 웃음지을 좋은날을 꼭 되찿아오겠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0:01
@설중매님에게 답글
진정하십쇼. 지금은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싸워야 할 때입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0:36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 싸움이 끝나면 민초없는 세상에 대해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를 요청합니다. 민트와 초코를 따로따로 먹는것이 문화시민의 행동입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0:03
@솔고래님에게 답글
부산에서 번쩍, 광화문에서 번쩍이신 멋진 고래님 고맙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1:01
@허영군님에게 답글
민주 댕이들이 집사들 앞세우고 많이들 나왔죠, 이젠 냥이들이 일어설 차례인데!(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0:5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건 저더러 잔머리 굴리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는 압박으로 밖에... ㄷㄷㄷ;;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리엔

작성일
03.25 01:24
에고 정말 멋진 나눔을 해주셨군요!!
서예가 선생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오늘하루 참석해주셔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서예가 선생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오늘하루 참석해주셔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1:32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너무 과분한 선물이었죠, 푹 쉬시고 이따 봬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8:26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0:00
@래비티님에게 답글
어젠 해태상 앞이 허전했습니다.(뭔 말인지 아시쥬!?)
듬지한 래비티님의 앙기 무브먼트 보고싶습니다!!
듬지한 래비티님의 앙기 무브먼트 보고싶습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향

작성일
03.25 13:22
어제 저녁 따뜻한 바람이 불었다고는 하나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노란색을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프고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언젠가 queensryche님께서 노란 리본을 받아들이실 때가 있다면 다시금 전해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노란색을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프고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언젠가 queensryche님께서 노란 리본을 받아들이실 때가 있다면 다시금 전해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3:26
@바람향님에게 답글
따뜻한 마음과 정성 감사합니다
1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