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강유정 의원이 가장 쎄게 말하고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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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마크
작성일
2025.03.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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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에서나 일전에 정치 유튜브에서 나와서 하는 말보면, 가장 쎄게 말합니다. 대변인이라서 쌔게 말하는 게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써 그냥 있는 그대로 생각해서 말합니다.
오늘 겸공에서 노종면 의원님이 최악의 상황 상정해서 말하는데 시원했습니다.
원내대변인단에서 쎄게 나갑니다. 원내대변을 하기보다 이제 당원들을 대변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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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5 11:29
지도부에서도 강경대응을 원하더라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상황이 되어야 움직일 수 있을테니 강유정 노종면 의원님의 센 발언이 꼭 필요할겁니다. 우리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지만, 수거대상 그자체였던 우리 의원님들은 그야말로 한 걸음만 잘못 디디면 물귀신이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갈 기세니까 더더욱 신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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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드님의 댓글
작성자
닥터리드
닥터리드
작성일
03.25 11:35
깅유정의원이 헌재 불지르자고 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건 극우주장이라는 이야기아닌가요
그건 극우주장이라는 이야기아닌가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놈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2:05
@마크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갈매동아재
작성일
03.25 11:36
그동안 헌재를 향한 발언을 다소 정제된 톤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강한 느낌이 확 듭니다. 그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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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의 댓글
작성자
아랑
아랑
작성일
03.25 11:57
헌재를 불지르자고 했습니다.
문형배 재판관을 과녁 삼아 조리돌림 했습니다.
헌재를 가루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살인예고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헌법재판관들이
협박범의 요구를 하나둘씩 들어줬습니다.
이건 결국 이렇게하면 억지라도 요구를 들어주고 법따위는 없다는거죠 결국 이걸보고 학습함 사람들이 법을 지킬까요 그냥 폭력집단을 만들어서 협박을 할까요??
문형배 재판관을 과녁 삼아 조리돌림 했습니다.
헌재를 가루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살인예고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헌법재판관들이
협박범의 요구를 하나둘씩 들어줬습니다.
이건 결국 이렇게하면 억지라도 요구를 들어주고 법따위는 없다는거죠 결국 이걸보고 학습함 사람들이 법을 지킬까요 그냥 폭력집단을 만들어서 협박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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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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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작성일
03.25 12:52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내란을 지지하는 부패하고 비겁한 판사들의 가죽, 아니 진피를 산채로 벗기는 일이 21세기 한국에서도 벌어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렇게 점잖케 촛불들고 응원봉들고 시민들이 외치니 저들의 눈에는 시민들이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개검의 악랄함과 헌재의 나이브함과 허술함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이제 시간은 째깍째깍 엔드게임으로 향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시 탄핵 인용후 내란 수괴를 파면하고 다시 정상적인 국가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저의 인내의 시간은 정말 끝나갑니다.
이렇게 점잖케 촛불들고 응원봉들고 시민들이 외치니 저들의 눈에는 시민들이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개검의 악랄함과 헌재의 나이브함과 허술함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이제 시간은 째깍째깍 엔드게임으로 향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시 탄핵 인용후 내란 수괴를 파면하고 다시 정상적인 국가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저의 인내의 시간은 정말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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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Mediapunta
작성일
03.25 18:49
강유정 겸공에서 애초에 마음에 들던 분인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하고 계시고 노종면도 기대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네요. 정말 이번에 공천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콩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