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오늘의 안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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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앙근
다앙근
작성일
2025.03.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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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짜는거는 잘하는 한명이 생각나네요
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DevChoi84
작성일
03.25 14:31
가발거치대 쫓아다니며 촬영하는 ㄱㄹㄱ들은 시간 남아도나보네요. 민간인을 왜저리 쫓아다니는건지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wiftU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4:36
@DevChoi84님에게 답글
특활비 받아 먹었으니 충성해야죠. 지금은 특활비 끊겼지만 또 받으려면 한동훈이 되어야 하니 열심히 찍어야죠.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userone님의 댓글
작성자
userone
userone
작성일
03.25 14:36
옆에 모셔진분께 더러운 발 치워라... 정신 나간 충청투데이 기레기야.
하..
하..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2themax
작성일
03.25 14:44
인생이 연극같아요. 자기 실체가 없는 연극같은 삶... 실상은 '연극이 끝난 후'지만요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작성일
03.25 14:58
내란세력의 준동으로 나라가 안팎으로 엉망진창인데,
아주 조(오해마십시요, 곡식입니다) 까고 있네요.
아주 조(오해마십시요, 곡식입니다) 까고 있네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