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암살조 '하도 X신 같아서 윤석열 지시 쌩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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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주정뱅이

작성일
2025.03.25 14:22
본문
윤석열이 제일 극혐하는 김어준 찾아서 족치고 싶어서
군 병력 투입시켰는데
큰일 날 것 같으니 투입 중단했다고 당당하게 입을 터는데
현장 군인들이 뭥미? 헤?하면서 하도 X신 같은 지시라 쌩깠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보는데에서 입 나불대다 들통났는데
헌재는 이보다 더 빼박 증거가 어디있냐고요...
제발 좀 다음주에는 집회 안나가게 해달라고요...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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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5 14:25
제정신에 힘도 있는 군이 권력 공백기에 가만히 있다는 것만으로 이 나라는 아직 희망이 아주 크게 있습니다. 다만 그걸 헌재가 발목잡으면, 국민은 물론 군이라고 열 안 받을지 매우 궁금, 아니 그런거 알고싶지 않으니 빨리 결론좀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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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하나

작성일
03.25 14:31
직업군인들 동원에 일 저지르고 그들 인생 종쳐놓고 지만 살겠다고 부하들한테 뒤집어 씌우는것만 봐도 인간말종인데 저걸 살려 고쳐써먹겠다는 대한민국 법조카르텔이란.. 악귀가 제대로 씌인 것 같네요.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Lasido

작성일
03.25 14:34
유재원 국군방사령부 사이버안보실장(대령)은 지난해 "(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가 물리적으로 이 행이 가능한지, 법적으로 적법한지도 의문이었다"며 "과장들과 회의를 하면서 '이건 하 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하직원들에게 아예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했 다. 유 실장은 계 당일 정성우 당시 방첩사 1처장으로부터 '여론조사 꽃 투입팀(4 팀'의 팀장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 진술 거짓말 아닌가요? 꽃 투입 팀장이 지시도 안했는데,,, 우리는 꽃 앞에서 움직이던 쿠데타 중무장 군인들 보았고, 양지열 변호사는 군인들에게 출입 저지까지 당했는데… 저 진술은 어떤 가치있는 진술이길래, 신문 기사까지 나오죠?
이 진술 거짓말 아닌가요? 꽃 투입 팀장이 지시도 안했는데,,, 우리는 꽃 앞에서 움직이던 쿠데타 중무장 군인들 보았고, 양지열 변호사는 군인들에게 출입 저지까지 당했는데… 저 진술은 어떤 가치있는 진술이길래, 신문 기사까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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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작성일
03.25 15:05
제발 안정화된 멀쩡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한 한단계 한단계가 정말 간절한데 하나씩 망가져 가는게 고통스럽습니다.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3.25 16:26
제 친구 중 저거 찍은 인간이 있어요
지금 윤석열 욕 하는데
지가 뽑아놓은 거 반성은 1도 안하더라구요
손절했습니다
지금 윤석열 욕 하는데
지가 뽑아놓은 거 반성은 1도 안하더라구요
손절했습니다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03.25 18:57
어떻게 저런 인간을 홍장원은 진짜로 좋아할 수 있었을까요
예전부터 문제 많았는데요
예전부터 문제 많았는데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작성일
03.25 20:37
방금 마느님과 통화에서…‘우리 또 가야겠지?’라는 말씀을 듣고 ‘당연하지!’라고 답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짜증이 나고 열불이 납니다…만 어쩌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또 또! 나가서 힘차게 외쳐야죠. “윤써결 파면!!! 파면 파면 파면 해!”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