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게 별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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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irth

작성일
2025.03.25 23:16
본문
갑 을 병 정...
다행히, 저는 '병'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마음은 안국, 남태령, 광화문이지만
목구멍 포도청 핑계로 오늘도 못 나갔습니다.
다만, 식사자리에 '갑'과 '을'에게
현 시국의 윤두창을 물어봅니다.
업무 얘기를 위한 식사자리에, 윤두창의 얘기를 던지니
모두 거품물고 욕설이 나옵니다.
마음이 놓입니다.
제가 최근 하루 하루를 버티는 힘 들중,
다모앙의 힐링,
광장의 힐링,
상식의 힐링 입니다.
할 수 있는게 크진 않지만,
마음의 힐링으로 버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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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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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23:21
@딥초코라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뭐든 자극적으로 들이대고 싶습니다.
뭐든 자극적으로 들이대고 싶습니다.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XenneX님의 댓글
작성자
XenneX

작성일
03.25 23:30
토닥토닥,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03.25 23:46
다녀왔다 생각하고,
왕복 교통비 들었다 생각하고,
촛불행동과 비상행동에
5천원씩만 기부해 주세요.
굽신굽신...ㅎㅎ
(5천만원 아님요. 5천원, 5,000원)
군자금 지원으로 공범??이 됩시당.
ㅎㅎㅎㅎ
왕복 교통비 들었다 생각하고,
촛불행동과 비상행동에
5천원씩만 기부해 주세요.
굽신굽신...ㅎㅎ
(5천만원 아님요. 5천원, 5,000원)
군자금 지원으로 공범??이 됩시당.
ㅎㅎㅎㅎ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딥초코라떼님의 댓글
아 태블릿 지르고싶네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