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분이 드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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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2025.03.26 01:18
본문
남천동 끝나고 문래동을 뒤 늦게 듣는데
명민준님 말씀이 너무 그럴 듯 해서 기분이 바닥을 칩니다.
저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주로 집회곡을 듣거나
예전에 딴지에 올라왔던 2022년 예언글을 다시 봅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다 잡아요.
한참 여러 커뮤에 돌아서
이미 보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링크 아래에 올려봅니다.
무속의 대항은 무속이라 참 거시기 하지만
어쨌든 흐름은 우리편입니다.
치열하게 움직입시다.
우리는 승리합니다.
딴지 성지순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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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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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 물리적 살인을 이겨내온것..
계엄을 민주 국민들이 기적적으로 막아낸것..
매국노들이 악다구니를 쓰고 있음에도 이 많은 민주 국민들이 일어나는 것..
이것만으로도 이 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보입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눈물겹습니다만...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