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결정에도 존중과 수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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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terion

작성일
2025.03.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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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것도 절차적 민주주의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실체적 민주주의를 해치는 판결을 노리고 한 말이라면
국민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반국가 독재 세력을 끓어내려 이 나라를 지켜낼 것입니다.
지금 수용하라 마라 하는 것은 결국 내란에 동조하고 국민을 겁박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국민이 지켜왔습니다.
권한 대행 주제에 그 국민 보고 따르라 마라 오만한 소리 하지 말라!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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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asteri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07:45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혁명의 시기가 다가 오면 따라야지요 강물은 바다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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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26 07:49
지들 부터 헌법존중하고 저딴말을 하던가 혁명을 부르는 짓들을 하고 있네요..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03.26 07:54
한덕수는 본인부터 헌재 판결을 지키지. 그냥 웃깁니다. 나는 안 지키지만 개돼지인 니들은 지켜라.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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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바이트

작성일
03.26 09:21
자기들은 헌재 재판관 임명 판결도 개무시하면서..
저쪽 인간들은 참으로 뻔뻔해요!!!
저쪽 인간들은 참으로 뻔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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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엘푸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작성일
03.26 10:21
지들은 안지키면서 따르라는건 개돼지로 보는겁니다. 이럴때가 진짜 국민저항권을 쓸때죠 미친 내란공범들이 폭력행사하면서 국민저항권 운운하는게ㅜ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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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대놓고 이러는건데 가만히 수용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