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로펌이 버려야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박근혜 때 비선실세 최초 보도가 조선이었죠.

그 당시 나에게 처음으로 소리친 여자가 박근혜라고 한 드래곤의 진술이 떠오릅니다.

뇌피셜입니다만

이번에도 결국 재벌들과 로펌들이 이 정부를 버려야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법조 카르텔의 핵심에 로펌은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그 로펌

법조와 재벌 카르텔에도 역시 로펌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번에 덕수 소추 건에 검찰이 자료를 주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번 변론으로 종결 되었습니다.

게다가 복형이나 지난번과 자신의 판결과 반대되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덕수를 살렸습니다.

차라리 조한창과 정형식은 기준이라도 명확하죠.

복형이 추천한 것이 대법원장입니다. 

나라에 보이지 않는 손이 될 정도로 권력자들이 모여 있는 로펌을 방관해서는 안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