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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포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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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작성일 2025.03.26 23:18
826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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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에 낮보다 기분이 좀 괜찮아졌는데

왜인지 생각해보니 너무 당연한 판결에, 너무나 상식적인 판결이 기뻐했던거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이게 정상적인데 너무 비정상적인 시간을 보내서 그랬는지 여태껏 제 기분도 좀 우울해져있었던거같았어요. 지금 사장남천동 들으면서 국밥 먹으면서 맘껏 웃고있습니다~

부산은 살짝 흐려져서 비가 흩날리고 있어요.

사장남천동 댓글보니 영남이라고 뭐라하시던데 그러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우리는 그러지말아요.

남은 3월에 더 기분좋은 뉴스 듣고싶네요.

굿밤하십숑~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6 23:23
부산 앙님들 화이팅 입니다!
1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작성일 03.26 23:41
@설중매님에게 답글 집회 못나가서 마음의 빚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앙!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작성일 03.26 23:34
저도 오랜만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작성일 03.26 23:42
@생각필수님에게 답글 역시 헬마가 시원하게 풀어줘서 시원합니다~ 남은시간도 굿밤 보내세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6 23:41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작성일 03.26 23:43
@metalkid님에게 답글 아이 , 웃는자가 이기는자입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6 23:45
@challengers님에게 답글 국밥 먹는 분이 이기는 자죠.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작성일 03.27 00:06
@metalkid님에게 답글 꿀맛입니다~~~~ 부산은 정구지넣고 먹어야 제맛이지예! 부산오시믄 한그릇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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