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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선고 직후 안동 달려간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민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7 07:36
4,371 조회
151 추천

본문

상반되는 사진 하나 넣었습니다.

누가 없는 죄 만들어서 기소했을까요??

윤석열이가 와서 이재민들 무시하고 식당에 붙은 간고등어 정식 메뉴판 봐주면 좋아하겠죠?

저 동네는 동정이 가다가도 싹 가시네요.


15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3.27 07:37
느그 내란수괴한테나 왜 안오냐 따지세요 ㅉ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27 07:39
그래서 성금할거 민주 집회에 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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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작성일 03.27 08:40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모금에 동참하려다 이 기사 보고 접었습니다.
나중에 보따리 내놓으라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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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일 03.27 07:39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표정을 알 수는 없지만.. 아쉬운 마음에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옆엔 안동시장, 뒤엔 경북도지사도 있기도 했구요.
헌법 얘기하신 할아버지도, '정치고 뭐고 우리 좀 살려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해요.
그렇게 꾸벅꾸벅 머리를 숙이면서 말할 정도였다면요.

이재명 대표님의 참담한 표정과, 그럼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 하심,
먼저 무릎 굽혀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는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3.27 07:41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마스크 쓰고있어도 따지는듯한 저 표정 아주 잘 보입니다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일 03.27 07:43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이재명 대표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제한됨에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K2KNI
작성일 03.27 07:44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난 너 싫은데 왔으니 불이라도 끄고 가라 이런 뜻으로 느껴집니다.
저 동네 사람들은 돌려 말하는 거에 익숙하지 않고 말이 곧 속마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 말 그대로 불 안 끄고 뭐하냐는 원망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작성일 03.27 07:39
니들이 뽑은 것들이 행정부 수장인데 거기다 따져야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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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선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03.27 08:32
@도박님에게 답글 일단 지자체 장한테 먼저 따져야죠ㅜㅜ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7 07:40
화가 벌컥 나지만 황망함에 사리 분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야죠.
하지만 참...그렇습니다.

옐도님의 댓글

작성자 옐도
작성일 03.27 07:43
인류애 사라져요. 표는 내란수괴에게 모든 비난은 민주당에게 하는 저 분들 보면요.

아이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3.27 07:44
참 화나는 모습이지만 기레기들 농간에 넘어가지는 맙시다. 대표님이 바삐 달려간 의미를 퇴색시키려는 수작입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3.27 07:45
누가보면 민주당이 집권여당인줄 알겠습니다.
그니 투표를 잘 합시다.

alvysing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vysinger
작성일 03.27 07:50
솔직히 TK는 나중에 집권 하더라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끊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일본 쓰나미 사태 때 우리나라에서 성금도 보내고 다양하게 지원했는데 낼름하고 반한/혐한 감정만 더 부추겼죠. 친일에 가까운 사고를 지닌 TK도 마찬가지여요.

TK 여행해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저기는 국짐이 종교입니다. 2-3년 전 나름 유명하다는 대게집 갔는데 입구에 윤석렬 사진이 2미터 크기로 크게 붙어 있더군요. 서울에 그런 식당이 있다면 구설수 올랐겠지만 거기선? 윤석렬이 하나님인 동네여요.

있는 걸 빼앗아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치 지역이고 회생 불가 그라운드 제로입니다.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작성일 03.27 07:54
기레기가 일부러 우호적이지 않은 사람만 영상에 담았다고 믿고 싶어요. 여당 당대표는 가지도 않았는데 잼대표 왔다고 민심이 저렇다면 사람이라면 안돼잖아요 ㅜㅜ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작성일 03.27 07:55
인류애 바사삭 사라집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을 인간대접해줘야 한다는게.....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3.27 07:56
저 인간들도 아는거죠.. 지들을 실질적으러 살려줄 사람이 누구인지...
국짐을 대하는 자세는 거의 김일성 우상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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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Park1님의 댓글

작성자 JohnPark1
작성일 03.27 07:58
민주당이 여당이고
이대표가 대통령이었나요?
하참 지능 딸리는걸 대놓고 ㅋㅋ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03.27 08:00
일말의 인류애가 사라집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작성일 03.27 08:03
답이 없어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작성일 03.27 08:09
선택적 인류애가 생기네요

그루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루밍
작성일 03.27 08:13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민주당이 한 20년 30년 장기집권해서 저런사람들 다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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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DH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DH
작성일 03.27 08:20
저게 할 소리인지... 상식도 예의도 논리도 연민도 안보입니다.

맑은소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소나기
작성일 03.27 08:20
어휴..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3.27 08:26
영남 지방 많은 사람들은 저거 기본장착이에요.
국짐은 상전, 민주는 일꾼.
지능과 윤리가 다 개차반.

경남러로서 제 고향… 노답이에요.

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로
작성일 03.27 08:34
재대표가 제일 먼저왔는데 저러는거보면 진심노답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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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ka님의 댓글

작성자 Kakaka
작성일 03.27 08:35
뒤에 노란옷 아줌마도 어이없어하네요 ㄷㄷㄷ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7 08:35
저래도 보복당하지 않거든요.
503이나 716, 0010에게 저러면 1000% 보복 당하거든요.
보복하라고 지시하지 않아도 아랫것들이 알아서 보복해요.
카이스트 입틀막 보면 딱 나오잖아요.
지들도 알아요. 알면서 지지하고 알면서 뽑는거에요.
그래서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작성일 03.27 08:46
그냥 저쪽은 끼리끼리 작은 나라하나 만들어서  되는데 뭐하러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끼리 동상도 세우고 뭐도하고 굽신대면서 살면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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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자용
작성일 03.27 08:53
이젠 시간을 탄핵 하나에만 집중했으면 합니다. 정부가 할일은 대통령되고 하면 됩니다.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얼크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크니
작성일 03.27 08:59
호모모지리쿠스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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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enet23To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rdenet23Tokki
작성일 03.27 09:02
경북 북부 출신으로서 죄송합니다. 영상을 보면 전부 다 저런 건 아닙니다만, 저 분과 신문기사에 나온 그 두 분의 발언은 두 가지 때문에 씁쓸합니다. 첫째, 저렇게 말할 정도로 세뇌되어 계시다는 것, 둘째, 언론들이 일부러 저런 발언을 택해서 보도하고 있다는 것 (방문 현장 전반적 분위기가 그렇지 않았음에도)

보편적님의 댓글

작성자 보편적
작성일 03.27 09:20
어제 저녁 식탁에서 7살 아이와 함께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산불 이재민과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준비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 따뜻했던 마음이 싹 사라져 버리네요.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INYNEKO님의 댓글

작성자 JINYNEKO
작성일 03.27 10:08
후안무치의 표본입니다.

Ruan님의 댓글

작성자 Ruan
작성일 03.27 10:17
오늘 내리기 시작한 비한테 해도 욕먹을듯한 말이군요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작성일 03.27 10:31
언론의 갈라치기를 위한 장난질이라 판단하고 싶지만
혹여나 성금 모금하면 1원도 안보탤 생각입니다. 저들이 떠받드는 그 당의 김무성이 한 말이 있죠..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OROCH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OROCHIC
작성일 03.27 10:38
먼저 당신들이 뽑은 사람한테 뭐라고 해야지
지금 와서 왜 민주당 대표 잡고 왜 저러는지 참...

참고로, 당신들이 뽑은 대통령은 이랬습니다

과연 누구 잘못이고, 누구한테 비난해야 하는지 정녕 모르겠습니까?

윤석열, "안전 중시 버려라..."




윤석열, "한국 내가 뛰어 간다해도... 상황 못 바꿔..."



제발 머리랑 뇌를 좀 쓰기 바랍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작성일 03.27 10:56
아니 그렇게 급하면 빨리 나가서 불꺼야지 실내에서 뭐하는거죠?
이대표님이 산에 가서 불끄길 원하는건가요?
십석열 압도적 지지해서 뽑은댓가로 컨트롤타워 다 망가뜨려놓고 할소린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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