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이 시국에 담뱃불 끄지 않고 ‘툭’…당신도 모르는 사이 불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7 09:47
951 조회
14 추천

본문




법을 바꿔서 처벌수위를 쎄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1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작성일 03.27 0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7 09:51
@레인민트님에게 답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초성욕도 징계대상입니다...

레인민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작성일 03.27 09:52
@케이건님에게 답글 답글이 달리니까 수정이 안되네요.. 훔.. 삭제했습니다.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작성일 03.27 09:49
담배꽁초 투기는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매를 맞아야 말을듣는 짐승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27 09:51
@Layout님에게 답글 방화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처벌이 약하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3대가 망할 수준까지는 가야 덜 할겁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27 09:50
담배피시는분들..쓰레기통까지도 바라지않는데 불좀 제대로 끄고 버리세요.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작성일 03.27 09:50
연초는 좀 어떻게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7 09:51
미쳤네요

인페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페이즈
작성일 03.27 10:00
"다들 이렇게 버리는 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방화범으로 처리해야지요.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27 10:06
도심형 전원주택 단지 내 다가구 3층 집에 사는데 자꾸 화단에서 꽁초가 발견돼 cctv를 돌려보니 1층 세입자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 담배 불똥을 집 둘레에 있는 화단 쪽으로 틩긴 후 꽁초를 화단 안의 화초 쪽으로 던지는 게 찍혀 있어 세입자에게 사진을 보내주고 주의 당부했습니다.
근데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꽁초를 치우지는 않더군요.
세입자 남자도 자주 담배피러 나가서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는 거 몇번 본 후라 속이 더 긁혀 갱신청구권이 끝나는 올해 말에 집을 비워 놓는 한이 있더라도 내보내려합니다.
저도 30년 넘게 담배를 피다 끊었지만 꽁초 함부로 버리는 거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27 10:22
근처카페에서도 비슷하게 불날뻔했어요
무언가의 상승작용이 있는건 확실한것같습니다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작성일 03.27 10:39
담배 피는 놈들은 음.... 개인적으로 지능이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고 봅니다. 말 못 알아 들을거예요.
가래침/꽁초 무단투기/공공장소에서 담배 연기로 주변에 피해주기. 이거 말고도 많지만 사회악의 하나로 봅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