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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국방부 - 5대 대형무기도입사업 전면 백지화(헬기/장갑차/경항모/화력함/통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2025.03.27 14:21
1,050 조회
3 추천

본문


25일 군에 따르면, 육군은 대형공격헬기 2차(36대·3조3327억원), 경장갑차량(53대·7000억원)도입 사업, 해군은 경항공모함(1척·2조6490억원), 합동화력함(3척·2조2833억원) 건조 사업, 공군은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4대·3조3901억원)도입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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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2월이면 굥이 있지도 않은데 누가 취소한거죠?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작성일 03.27 14:23
당연히 임무가 겹치는 상태에서 개선하고 보수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말장난을 무슨..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03.27 14:25
@MarginJOA님에게 답글 문통때 정한건데 굥에서 예산짜르면서 드랍한거에요 핑계로 겹쳐진다고 발표한거라요
그냥 짜른다하면은 욕먹으니까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03.27 14:23
최상목이 또........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03.27 14:28
@아이셰도우님에게 답글 최상목....일 가망성이 젤 크겠네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03.27 14:49
@다앙근님에게 답글 의외로 한덕수는 대행놀음 한달도 못했습니다. 작년 말에 탄핵됐어요. 올해면 무조건 최상목입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작성일 03.27 14:28
예산 문제기도 하고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영향을 많이 미쳤습니다.
생각보다 드론, 무인기에 대한 재평가 등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물론 방향이야 그냥 돈이 없어서였겠지만 좋은 타이밍이고 전반적으로 재평가해서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방향을 설정하는 게 낫겠죠!
1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야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나기
작성일 03.27 14:33
@생각필수님에게 답글 합동화력함이나 그런건 이재명 정부에서 결정한다고 해도 차기 정권 안이어지면 만들지도 못합니다.
그냥 망한거에요.
무효화가 대부분 해군 전력인걸 비춰볼때 최상목이 물러나면서 해당 예산을 육군에 퍼주기 ( 계엄이랑도 연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봐야죠.

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작성일 03.27 14:48
@야나기님에게 답글 그렇게까지 얘기하기에는 3군이 거의 비슷하게 감소했다고 봐야 하는데요.
저는 저 사업들이 과연 인구 감소기에 들어간 대한민국에 걸맞는지, 무인기와 드론 등을 활용한 군사력으로 방향전환도 검토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요.
솔직히 지금 군인 감소만 생각해도 합동화력함, 항공모함 같은 거 유지도 못할 겁니다. 차라리 무인 시스템, 드론 등을 활용할 것을 감안해서 새로운 방향을 잡는 것도 좋겠다고 봅니다.
환율 등의 문제로 예산이 급격하게 많이 들게 바뀐 것도 사실이고요. 그냥 이 정권 인간들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가 잘 넘겨주면 좋겠습니다.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작성일 03.27 14:28
내용 보면 다른나라 군수 업체들과 일본 눈치 본거죠.
합동화력함은 진짜 .. 필요했는데 말이죠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작성일 03.27 14:34
그거 없애고 시체백 사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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