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세작들이 꽤 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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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kia

작성일
2025.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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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말이죠.
파리가 들러붙는게 귀찮은거지 무서운건 아니잖아요?
댓글이나 게시글에 당당하게 본인의 생각을 댓글을 달지 못할 정도로 자신이 없으면 그냥 눈팅이나 하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진지하게 제안합니다.
다시 한번 관리자님 힘들겠다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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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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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돈가스님의 댓글
작성자
쫄면돈가스

작성일
03.27 16:10
위에서도 적어주셨지만 결국 관리자를 향한 핸들링이 관건이지 싶내요. 정치쪽으로는 커뮤이용자들의 경험치들이 만만찮아서요.
plak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6:18
@쫄면돈가스님에게 답글
말씀하신 부분이 핵심이죠. 저한테 시비 걸어봐야 얻을게 없죠. 결국 관리자를 통해 다모앙을 갉아 먹고 싶은거겠죠.
불쌍...
불쌍...
ASTERISK님의 댓글
해킹해서 시스템 자체를 공걱하거나 운영자 뒷조사든 해서 운영자를 압박하거나 별짓 다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