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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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talkid

작성일
2025.03.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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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린 희노애락을 나누며 이렇게 1년을 살았습니다.
새월 참 빠르네요
썩열이 때문에 맘고생도 많았죠.
이젠 썩열이 없는 다모앙을 즐겨 봅시다.
모두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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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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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1:43
@kita님에게 답글
남말하기 없기요.
안그래도 드는 생각이 다모앙은 더 튼튼해지는데 우린 늙어가… ㅠㅠ
아흙
안그래도 드는 생각이 다모앙은 더 튼튼해지는데 우린 늙어가… ㅠㅠ
아흙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