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 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talkid

작성일
2025.03.28 01:54
본문
할배들 안주무세요?
밤잠이 없으셔들!
또 헌재늠들 노려보실려면 어서 주무셔야죠?
젊은 전 먼저 잡니다.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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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1:57
@타쿠앙님에게 답글
나라걱정이 많은 으르신들이라…
이러고 또 새벽같이 깨어나 헌재눔들 뭐하나 노려보실거유.
이러고 또 새벽같이 깨어나 헌재눔들 뭐하나 노려보실거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1:59
@Java님에게 답글
엌.
오늘도 수고많으셨는데 안줌세요?
힘도 좋으신 짜바님
오늘도 수고많으셨는데 안줌세요?
힘도 좋으신 짜바님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1:59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그건 그래요.
이시간에도 안줌시는 할배들은 나라걱정에 까칠하실거라 ㅋㅋㅋㅋ
샤일리엔님은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디. 감사합니다.
이시간에도 안줌시는 할배들은 나라걱정에 까칠하실거라 ㅋㅋㅋㅋ
샤일리엔님은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디.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2:33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뭔 두시에 으르신들이 벌써 일어나신다굽쇼? ㄷㄷㄷ
여긴 지금 12시 32분인데…
베트남 온라인 뉴스에 싱크홀 사고, 산불… 연일 보도되어 체면 구기네요. ㅠㅠ
집회참여. 감사드려요.
여긴 지금 12시 32분인데…
베트남 온라인 뉴스에 싱크홀 사고, 산불… 연일 보도되어 체면 구기네요. ㅠㅠ
집회참여. 감사드려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3:46
@metalkid님에게 답글
그 느낌 알죠...ㅜ.ㅜ
호텔 메이드가 12.3 소식 듣고 저한테 너희나라전쟁났다며? 하는데 너무 창피했던...에휴...
한국 오면 집회 매일 가야지 했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자주 못가게 되요. 대신 metalkid님 몫으로 이번 토요일엔 더 크게 소리 지르고 오겠습니다!
호텔 메이드가 12.3 소식 듣고 저한테 너희나라전쟁났다며? 하는데 너무 창피했던...에휴...
한국 오면 집회 매일 가야지 했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자주 못가게 되요. 대신 metalkid님 몫으로 이번 토요일엔 더 크게 소리 지르고 오겠습니다!
타쿠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