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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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3.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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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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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작성일
03.28 08:36
아 저 스쿠루지 오리아저씨 보니까 생각난게 저도 그 애니에서 나온 금화 한닢을 거치해놓는 그 유리케이스가 로망이었어요.
그런데 어린시절 구할수는 없으니까 거치대는 과학상자로 제가 뚝딱뚝딱 했는데 그 반구형 유리를 구할수가 없었죠.
저는 그걸 거치해놓고 보고싶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ㅋ
그런데 어린시절 구할수는 없으니까 거치대는 과학상자로 제가 뚝딱뚝딱 했는데 그 반구형 유리를 구할수가 없었죠.
저는 그걸 거치해놓고 보고싶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ㅋ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작성일
03.28 09:20
미국에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이들이 도처에 깔려있다는 인식...
1998년 겨울 첫 해외출장이자 미국출장에서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뚱땡이.... 한편으로는 안심....
1998년 겨울 첫 해외출장이자 미국출장에서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뚱땡이.... 한편으로는 안심....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09:29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마른 체형의 친구가 미국 언어연수 1년 다녀오더니 돼지가 되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꼬지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꼬지보리

작성일
03.28 09:43
저도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보면서
저게 얼마나 맛있길래
애가 친구도 형제자매도 홀라당 악당한테 넘길까 궁금했습니다 ㅋㅋ
저게 얼마나 맛있길래
애가 친구도 형제자매도 홀라당 악당한테 넘길까 궁금했습니다 ㅋㅋ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마지막에서 쌉인정이요
저건 저때도 지금도 개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