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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경연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8 08:32
709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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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화에서 수영이요 ㅋㅋ


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03.28 08:35
주욱 보다가 저런것도 있었나? 세대가 달라서 그런가? 하다가
마지막에서 쌉인정이요
저건 저때도 지금도 개부러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03.28 08:35
황야를 지나다 밤에 모닥불 앞에 앉아 콩통조림 끓여먹던 추억이 있네요 ㄷㄷㄷ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작성일 03.28 08:35
크라운 베이커리?에서 바게뜨빵 사면 종이봉투에 넣어줬던 기억이...있는듯도 없는듯도 하군요ㅋㅋ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작성일 03.28 08:36
아 저 스쿠루지 오리아저씨 보니까 생각난게 저도 그 애니에서 나온 금화 한닢을 거치해놓는 그 유리케이스가 로망이었어요.
그런데 어린시절 구할수는 없으니까 거치대는 과학상자로 제가 뚝딱뚝딱 했는데 그 반구형 유리를 구할수가 없었죠.
저는 그걸 거치해놓고 보고싶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ㅋ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28 08:37
저는 두기의 일기쓰는 컴퓨터
그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3.28 08:41
저는 다락방 서랍에서 꺼낸 오래된 오르골 안에 숨은 연인 사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꼬북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꼬북
작성일 03.28 08:47
애플파이 본고장에서 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한입먹고 못 먹었죠. ㅋㅋ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작성일 03.28 09:20
미국에는 날씬하고 몸매 좋은 이들이 도처에 깔려있다는 인식...
1998년 겨울 첫 해외출장이자 미국출장에서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뚱땡이.... 한편으로는 안심....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28 09:29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마른 체형의 친구가 미국 언어연수 1년 다녀오더니 돼지가 되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꼬지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지보리
작성일 03.28 09:43
저도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보면서
저게 얼마나 맛있길래
애가 친구도 형제자매도 홀라당 악당한테 넘길까 궁금했습니다 ㅋㅋ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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