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피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우
우라레지 (116.♡.50.145)
2025년 3월 28일 AM 11:27 · 수정됨(12:29)
조회 785 공감 0
다음주가 엄마 첫 제사 입니다.
거짓말처럼 만우절에, 그리 좋아하시던 봄꽃이 필 때 떠나셨네요.
어제 퇴근길에 개나리 핀걸 보니까 새삼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엄마 집 문 열면 밥은? 하고 물어 보실 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도 막내는 어쩔 수 없는 막내인 것 같습니다.
시국이 어수선 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부모님께 개나리, 목련 활짝 피었다고 안부 문자라도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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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3.28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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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3.28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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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3.28 · 61.♡.199.52
꽃 피는 봄날에 가슴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네요 ㅠㅠ
봄날이 오면 자주 듣던 노래 있어 올립니다...
https://youtu.be/4cpmV_Wz3mM?si=R8ZKiEvv77oevsie -
창창가의고양이
25.03.28 · 182.♡.19.206
{emo:moon-emo-005.gif:100} - 화
화신
25.03.28 · 223.♡.8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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