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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혐오 감정 아젠다에 끌려다니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2025.03.28 14:30
415 조회
17 추천

본문

진짜 케케묵은 지역감정은 넌덜머리가 납니다만, 이 모든 혐오감을 조성하는 것이 누구였습니까? 기레기들 아닌가요? 조회수 떡밥 거리에 지나지 않은 혐오감정 조장하는 콘텐츠에 휘둘려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여기저기 퍼다 나르며 지역 혐오 감정 발언 쏟아내고 있는 사람들도 결국은 똑같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욕하는 기레기와 다를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콘텐츠 조회수 늘려주는게 결국은 기레기들 시다 하는거하고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하는 측은지심마저 버리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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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3.28 14:36
기레기들, 국짐 정치인들에게
한번 속고 두번 속고 세번 속고 네번 속고
자꾸 속는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속아서....이상하다 싶은거겠죠.

쿠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3.28 14:46
인종. 젠더이슈.. 종교이슈..지역이슈..특정단체이슈

사실 일반화해서 몰아가면 안되죠

예전 클량문화중에 좋았던건 일반화 오류를 범하지 말자는 거였는데...요즘은 그냥 암묵적으로 싸잡아 얘기해도 다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죠.

특히.. 개신교 부분이 그렇긴 합니다.(조롱이 일상화가 되었죠.)

CG디자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03.28 14:55
@쿠키맨님에게 답글 개신교는 싸잡아서 욕먹어도 싸요. 기레기들, 정치인들이 종교 욕하는 거 보셨어요? 우리라도 정신차리라고 욕해줘야죠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3.28 14:57
@CG디자이너님에게 답글 그냥 계속 싸잡아서 욕하고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본문과 대치되는 이런 댓글을 작성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G디자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03.28 15:01
@쿠키맨님에게 답글 사람의 목숨과 재산의 피해가 화마에 위태로운 상황에 지역감정을 싸지르는 기레기들에 부화뇌동해서 지역감정 퍼다 나르는거 지양하자는 거하고  정치 선동을 일삼고 있는 개신교 욕하는 것이 대치된다구요? 무슨 논리인가요?

CG디자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03.30 02:02
@쿠키맨님에게 답글 본문에 대해서 신고가 들어와서 뭔 소리인가 싶어서 봤는데 정작 본인은 지역감정 부추기는 글들만 잔뜩 여기 저기 퍼와서 나르시고 계셨군요. 그러면서 여기에서는 본인은 아닌척?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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