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userone

작성일
2025.03.28 17:55
본문
그러고 보니 올해는 을사년 이네요.
판사가 이름 남기기 좋은 년도죠.
120년 전 처럼…
국민이 주권을 행사한, 권리에 따른 의무 청구서가 날아 오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 각오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 12월 3일 때처럼.. 마음이 심히 답답하네요..
내일도 그리고 내일은.. 꼭 광장으로 나와 주세요.
17명
추천인 목록보기
윤발이님의 댓글
역사는 반복 된다는데 이번엔 그 고리를 잘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