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이후 한덕수가 대통령 몫의 재판관 2인 지명을 안할거라는건 순진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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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결

작성일
2025.03.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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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부끄러움이 없는 것들이라.
지가 과거에 무슨 말을 했든 상관 없습니다.
백퍼 합니다.. 첨에 머뭇 거리는 첫 제스처 한번 취하고 국가가 위기에 어쩌고 하면서..
그냥 조한창 정형식 김복형 급으로 2명 채워 넣는게 확실합니다..
한덕수가 예전에 그 관련으로 했던 말이 있어서 대행이 지명 안할꺼라는 얘기를 하는데..
덕수는. 정권이 넘어 가는건 자신의 구속을 의미하는걸 잘알기때문에.. 무조건 합니다.
전~혀..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상식이란 없는 것들이라..
지금 알박기 하는걸 보세요..
백퍼 한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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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새로운건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새로운건없어

작성일
03.28 19:38
무조건 할거고 이미 후보도 정해뒀을 거에요.
아마 판사들...정치권과 얽혀있는 이들 중에 고를 겁니다. 그런 식으로 상을 주고, 입맛대로 주무르려 할 지도요.
아마 판사들...정치권과 얽혀있는 이들 중에 고를 겁니다. 그런 식으로 상을 주고, 입맛대로 주무르려 할 지도요.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3.28 19:38

이미 이런식으로 뉴스도 나왔습니다.
말그대로 헌법은 나몰라라 하고 국민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행동하네요.
임시직인 대통령의 그 권한을 대행 하는 국무총리 또는 장관이 대한민국에 막강한 권력을
행사 할수 있는 6년 짜리 헌법재판관을 임명 한다 라는것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네버유니님의 댓글
작성자
네버유니

작성일
03.28 20:02
관용차와 법카를 위해 잼버리 화장실 청소도 했던 사람입니다. 퍼 먹으라면 실제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급이라고 생각해요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운하영웅전설A

작성일
03.28 20:23
저들의 상식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꽤나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일입니다.
계엄까지 했는데 대체 상식적인 기준으로 재단을 하고 있는 순진함은 어떻게 바꿔줄 수 있을까요
계엄까지 했는데 대체 상식적인 기준으로 재단을 하고 있는 순진함은 어떻게 바꿔줄 수 있을까요
itishim님의 댓글
작성자
itishim

작성일
03.28 20:25
내란 동조 극우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기각이나 각하를 하게끔 자기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해 달라고 열심히 국힘에 줄 대고 있을겁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