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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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Rebirth
작성일
2025.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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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소리치시는 분들,
광장에 못 가더라도 온라인에서 싸우는 분들,
주위 사람 한 명씩 밭 갈아서 눈 뜨게 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마음의 빚 입니다.
ㅠㅠ
일이 지금 끝나고 내일도 새벽부터 출발이라...
광장에 함께 못하는 핑계를 이렇게 둘러댑니다...
지금 할 수 있는게, 후원 조금 넣는거 밖에 못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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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8 21:00
오잉.. Rebirth 님도 탄핵집회 앙부스 봉사 하지 않으셨나욤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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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작성일
03.28 21:01
저도 지난 몇 개월 마음에 빚으로 남아있어서 3월부터 열심히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나름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걸요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아요
자기 자리에서 나름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걸요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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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03.28 21:13
또 한 번 재활용해봅니다. 모두 집회 나오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하고 최선을 다하면 되죠ㅎㅎㅎ 그 후원이 집회측에는 생명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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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팡션
작성일
03.28 21:29
저도 어찌어찌 좀 해보려고 평일도 나가보고 주말에는 빠지지 않고 나가는데 정말 거의 매일 가시는 분들은 반도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먼곳에서 오시는 분도 계시고 와서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도 아니고 깃발 흔드시는데 직접 보면 감동입니다.
저도 한가닥?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겸손한 자세로 응원합니다 ㅎㅎ
저도 한가닥?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겸손한 자세로 응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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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