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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까지 가만히 있으라는 주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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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작성일 2025.03.29 09:37
3,046 조회
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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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윤석열 돌아오면 다 같이 뒤지자는 건가요....?


계엄 국무회의 참석해서 바로 사표 던지지 않은 장관들은 암묵적 동조로 보고 징계하는게 탄핵입니다.


정당한 법적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뭐가 문제라는 말입니까?


지금은 국회가 가진 권능을 100% 사용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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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작성일 03.29 09:40
선비 나셨네요.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작성일 03.29 09:40
4월 18일 까지 가만 있으면 가장 좋아하는게 윤석열 일당 입니다.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작성일 03.29 09:41
그냥 답정너로 소설 쓰는 분들이 좀 있나봅니다.
그냥 경우의 수를 따져서 각각의 대응 플랜을 만드는 수준이 아녜요.
다음 주 초에 헌재 반응 없으면 이제 액션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탄소님의 댓글

작성자 탄소
작성일 03.29 09:42
다음주 중 민주당도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다스뵈이다에서도 얘기 나왔었구요.
조급한 마음에 선제적인 공격이 없어 답답하실 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 움직이지 않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관련해서 제가 펌글이랑 이것저것 적은 글들 공유드립니다.
https://damoang.net/free/3465862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0:16
자연법ㅋㅋㅋ 법관련자가 쓴모양이네요 혁명이 하자하면 그냥 아무 출혈없이 피해없이 그냥 이뤄지는건지..
10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호두파이조각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0:35


이러고 싶은가보죠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작성일 03.29 10:36
가만있으면 안되죠
할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 강력하게 압박해야만 합니다
조심스럽게
4월7일 고지  9일 파면선고 또는
4월9일 고지 11일 파면선고
둘 중 이지 않을까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더이상 나라를 어지럽히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아침에뜨는달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0:38
살수와 대치 중이고 동귀어진의 패라도 준비해야할 상황입니다
1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히어로히어로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0:39
다음주 분수령입니다 본회의열고
탄핵해야합니다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작성일 03.29 10:39
어제 최경영TV 에서 김규현변호사가 한 말씀이죠.
가처분신청 등 할 수 있는건 다 하되 탄핵은
신중해야 한다
임기 임박해서 선고할 것이다 박근혜때도 그랬다
설령 5:3 이라도 문대행이 선고 밀어붙이면 찬성으로 바뀔 것이다 등등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orbit0님의 댓글

작성자 orbit0
작성일 03.29 10:49
4월 18일까지 기다리다가 상황이 꼬이면
그 다음은 시민이 희생해서 싸워야 헙니다
계엄한 날 시민이 목숨 걸고 막았으면 할만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또 시민이 직접 싸워야 한다면 대의 민주주의룰 폐지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힘센페달님의 댓글

작성자 힘센페달
작성일 03.29 12:23
어제 민주당 대응 시동거는거 보니까 계획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물론 당내에 아직도 밍기적 거리는 이들이 있지만 지도부는 확고한 분들이니 믿고 광장에서 싸워나가면 이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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