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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촉구 한강에…전한길 “경솔했다, 상대편에 비수 꽂아”.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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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작성일 2025.03.29 12:05
4,916 조회
9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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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촉구 한강에…전한길 “경솔했다, 상대편에 비수 꽂아”




그럼 우리는 한강 작가가 주장하는 생명과 자유와 평등 이런 가치를 어긴 사람이냐.

잘못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는 거냐



그렇습니다.

9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4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03.29 12:06
알긴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2:07
너 뭐 돼요?ㅋㅋㅋ
노벨상 수상자한테 일개 유튜버가 뭐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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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xman님의 댓글

작성자 xman
작성일 03.29 12:07
사람에게 급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3.29 12:07
그게 바로 너희들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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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작성일 03.29 12:09
당신이 더 경솔한 발언을 한 것 같운데…ㅎㅎ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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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작성일 03.29 12:10
본인이 한 말은 기억못하는 게 저쪽 종특인가봐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3.29 12:10
이건 뭐 급이라도 비슷해야 촌평이라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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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작성일 03.29 12:12
권혜미 기더기가 한강 작가님을 전나부렝이급으로 추락 시키는 악의적인 기사 입니다. 이런 기사 퍼나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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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작성일 03.29 12:13
전한길은 내란세력이 권력 다시 잡으면 대박. 민주당이 권력 잡으면 아무일 없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빼팅 할만한 것 같네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작성일 03.29 12:13
민주주의에 안 맞는 것들이란걸 스스로 잘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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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플라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플라멜
작성일 03.29 12:14
주인을 뽑겠다는 노비의 넋두리 잘 봤습니다.
노비는 노벨상부터 타고 오세요.

구름달님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달님
작성일 03.29 12:18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청하는거죠.

잇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츠
작성일 03.29 12:21
산불도 간첩이 방화라 하고
반박하려면 증거를 대라고 하는
도라희 수준은 역시나네요~

저걸 기사라고 써재끼는 기레기 수준하고는
에라이 전한길 같은 기레기~

저항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항R
작성일 03.29 12:27
같은 나라에서 이런 일로 니편 내편 나누는 거 보니 진짜 나쁜 놈이군요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작성일 03.29 12:28
급도 안되는 사람이 뭐라고 하는거죠?

아진코트님의 댓글

작성자 아진코트
작성일 03.29 12:29
1980년 5월 광주를 현실로 체험한 사람과 교과서로만 배운 자와의 차이이죠.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작성일 03.29 12:34
그럼 내란범에게 비수를 꽂아야지. 통합하자고 하는 게 제정신입니까?

레오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리오
작성일 03.29 12:35
모르면 외우세요. 강사답게.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작성일 03.29 12:40
<너 뭐 돼?>
한국사 강사가 내로남불 기막히네요
너님이야말로 주제도 모르고 설치면서 누구더러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3.29 12:47
맞는말인걸 아는거죠

Contai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tainer
작성일 03.29 12:49
예~~

"탄핵을 반대하는 당신들은 '보편적 가치'를 어긴 사람 맞습니다."

이게 정답 지문이니깐 암기 하세요 암기!
시험에 나오면 꼭 잘 찍길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작성일 03.29 12:58
지지율이 동훈이랑 동급이니 눈돌아가제요??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3:05
동네축구 후보선수가 메시 플레이에 대해 지적 할수는 있죠~그런데 그런걸 기사에 내는 기자가 문제 있는거죠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작성일 03.29 13:05
맞는 말을 하면 비수를 꽂는다는 건데 니들이 틀려먹은게 아닐까 싶네요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작성일 03.29 13:12
전한길이는 뭐하는 작자인가요? 그냥 지나가는 행인 1 아니던가요.

특별분양님의 댓글

작성자 특별분양
작성일 03.29 13:42
타격감 있었나 보네요 ㅋㅋㅋ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작성일 03.29 13:42
저 ㅇㅇ 찌그러진 면상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1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작성일 03.29 13:47
한강작가의 지적이 아팠나보네요.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꽃부자님의 댓글

작성자 꽃부자
작성일 03.29 14:14
감히 쓰레기 주제에 노벨문학상을 타신 석학께 뭐라고 훈수를 두나요.
쓰레기는 폐기장에서 닥치고 계시지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3.29 15:06
한강 작가와 사진을 함께 올리는게 전한길이 노리는거죠.
그걸 올려준 기레기와의 콜라보입니다.
걍 쓰레기에요. (주어는 없습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03.29 17:48
나라 수준이 아주 기냥 바닥을 기는군요
한강 작가 감사합니다

프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록
작성일 03.29 18:13
생긴 꼬락서니가 진짜 참...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3.29 18:57
꼴랑 강사가 노벨문학상 작가님께 발언을? 에휴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작성일 03.29 22:49
저렇게 나란히 사진을 붙여주고 저런 인간의 말을 기사화 해준다는게 정말 어이 없습니다. 언론은 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져있는걸까요.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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