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국역 가는길 한 청년이 응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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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정노동자

작성일
2025.03.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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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 앉아 있는 제 앞에 힌 청년이 섰습니다
배낭에 달린 파면, 키세스 뱃지들을 보더니 폰을 들고 문자로 뭔가를 써서 보여줍니다
'힘내세요!'
갑작스런 행동에 살짝 놀랐지만 싱긋 웃어주며 주먹을 불끈 쥐고선 화답했습니다
윤석열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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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