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헌재까지 다녀왔습니다. 분위기가 바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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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아빠

작성일
2025.03.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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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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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1 페이지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1:48
@metalki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같이 걸어서 충무로까지 가서 지금 지하철 타고 집 가는 중입니다 ㅎㅎ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1:55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보다 더 어른입맛이라 가끔 놀립니다 ㅠ 네살때 산낙지 먹은 아이라...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3.29 22:05
딸이라고 해서 되게 큰 따님일 줄 알았는데 이런 귀요미를 ㅎㅎㅎ
얼굴 안보여도 너무 귀염뽀짞입니다!!
얼굴 안보여도 너무 귀염뽀짞입니다!!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2:46
@someshine님에게 답글
아직 4학년 꼬맹이입니다만 민주시민의 소양은 조금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2:4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문통 기프티콘 보니 검찰 장난질이 떠올라 맘 아프네요 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kikki

작성일
03.29 23:21
민주시민의 참교육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아이에게도 추운데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삿말 전하고 싶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