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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헌재까지 다녀왔습니다. 분위기가 바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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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2025.03.29 21:44
8,453 조회
25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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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가 계속 된다몀 얌전한 집회가 아니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폭력시위는 아니겠지만 구호가 좀 더 세지고 시민들도 더 강하게 나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생이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세상이 참 웃프네요 ㅠ

딸이랑 나오면 참 이것저것 챙겨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5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4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1:46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
아이에게도 추운데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삿말 전하고 싶네요.  토닥토닥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1:48
@metalki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같이 걸어서 충무로까지 가서 지금 지하철 타고 집 가는 중입니다 ㅎㅎ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1:49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들어가셔서 이쁜 따님에게 맛있는거 사주실 거죠?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1:53
@metalkid님에게 답글 중간에 을지순대국 한그릇 먹였습니다 ㅎㅎ 본인초이스에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1:53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순대국요?  어른이 군요. ㅋ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1:55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보다 더 어른입맛이라 가끔 놀립니다 ㅠ 네살때 산낙지 먹은 아이라...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1:56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마치 제 아이가 배불리 먹은것 처럼 맘이 훈훈 따스합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57
@metalkid님에게 답글

초록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록콜라
작성일 03.29 21:52
제 주변에도 부모님 따라 나온 아이들 있었는데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ㅎㅎ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1:53
@초록콜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따라 온달까 본인이 굉장히 오고 싶어합니다 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9 21:53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1:5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9 21:57
부녀지간 보기너무좋네요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5
@BLUEWT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올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긋
작성일 03.29 21:58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5
@올긋님에게 답글

사르마트님의 댓글

작성자 사르마트
작성일 03.29 21:59
촛불이 횃불 되는 거죠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5
@사르마트님에게 답글 진짜 그럴 것 같은 결기가 오늘은 느껴집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작성일 03.29 22:05
딸이라고 해서 되게 큰 따님일 줄 알았는데 이런 귀요미를 ㅎㅎㅎ
얼굴 안보여도 너무 귀염뽀짞입니다!!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6
@someshine님에게 답글 아직 4학년 꼬맹이입니다만 민주시민의 소양은 조금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일 03.29 22:11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6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29 22:23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6
@14mm3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9 22:23
추운날씨 고생많으셨습니다.
따님 뒷모습만봐도 귀엽네요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6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우주제일 귀염둥입죠 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9 22:28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29 22:4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문통 기프티콘 보니 검찰 장난질이 떠올라 맘 아프네요 ㅠ

앙옹엉앙님의 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3:14
정말 최고의 아빠~!!! 이십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2:59
@앙옹엉앙님에게 답글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3.29 23:21
민주시민의 참교육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0
@kikki님에게 답글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작성일 03.29 23:29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0
@정소추님에게 답글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작성일 03.30 01:24
감사합니다 따님께 멀리서 같은 편 아저씨랑 큰 언니 둘까지 고마워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0
@Fatherland님에게 답글 닉네임부터 아버님 느낌이 물씬! 감사합니다.

퐁퐁님의 댓글

작성자 퐁퐁
작성일 03.30 01:42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0
@퐁퐁님에게 답글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작성일 03.30 04:06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0
@newko님에게 답글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작성일 03.30 09:44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1
@peress님에게 답글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30 11:17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13:01
@래비티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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