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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진짜 이 짓도 못 해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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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2025.03.30 13:15
4,932 조회
164 추천

본문

어제 너무 추웠는지 자고 일났더니 온 몸이 다 쑤십니다 ㅠㅠ

에잇 진짜 못해 먹겠다!!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어제 집회 다녀온 가방을 정리하는데 한 앙님이 주신 굿즈가 눈에 띄어요.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

바짝 다시 한번 정신차리게

해 주신 @queensryche 님 고맙습니다.

가방에거 끊임없이 나오게 많은 간식을 넣어주신 앙님들도 고맙습니다.

16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0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30 13:18
푹쉬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19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시카고버디님만 하겠습니까 ㅋㅋ
어제 15000보 이상을 걸었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며 시카고버디님의 귀향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30 13:19
지치지마 코팅된거는 언제 받으셨대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20
@JessieChe님에게 답글 몰라유?ㅋㅋㅋ 뭐가 계속 나와서 진짜 모르겠습니닼ㅋ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30 13:27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거 어제 샤일리엔님께서 기수님들 돌아다니시면서 달고가셨을거에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35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앗!!마져요 샤일리엔님이십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30 13:4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는 처음 본거라 뭔가 싶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30 13:4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 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30 13:29
이번 주말에는 집안일로 집회에 참석을 못해서 아쉽네요 ㅠㅡ

이놈들아 빨리 파면 좀 해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35
@설중매님에게 답글 어제 추위로 제가 제 정신이 아니더라구요.
밀려드는 앙님의 사랑도 머릿 속으로 정리가 안되고 아직도 멍해요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30 13:3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어제 바람 진짜 많이 불더라구요 ㄷㄷ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가 바람에 날아온 물줄기에 물벼락을 맞았었쥬 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42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는 여기저기서 깃발 싸대기 좀 맞았습니다ㅠㅠ 어제
깃대가 한 대여섯개쯤 부러지는 걸 여기저기서 목격했시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30 13:5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어휴~ 정말 싸대기 맞아야 하는 놈들은 따로 있는데요.
1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30 13:35
굿즈 1개당 다음집회 5회 참여권인거 아시죠?
1 5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37
@솔고래님에게 답글 예!!!! 충성!!!!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솔고래님도 여기저기 출몰하시는데 어제 많이 지쳐보여 안쓰러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1 1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30 13:37
지치는 건 저 하나로 충분합니당. 이루리라님은 가열차게 달리시라구욧.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40
@까마긔님에게 답글 제가 달리기 하나는 잘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구력이 좀 부족하긴한데 제 지구력까지 길러주는 굥거니라니요.
1 1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작성일 03.30 13:38
아휴~ 진빠지는 정권이에요 진짜 그래도 이루리라님처럼 멋진 분들 계셔서 감사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3:40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끝까지 지긋지긋하게 징하죠.???
그래서 뿌리 뽑아야 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30 13:43
그러게요.
내 나라이고, 내가 살아갈 나라이니 말이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3
@Java님에게 답글 Java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정말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30 13:44
으어 저도 오늘 몸살로 쓰러져 있습니다. 쾌유 기원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2
@FV4030님에게 답글 으악 쌍화탕이라도 한 사발 끓여드려야는대요.
어제 받은 뱃지는 제 패딩에 이쁘게 달려있습니다.
뱃지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30 14:1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앙님들 뱃지 다신 걸 보니깐 미남미녀들이시라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많이 부러웠슴다. 다들 센스가 좋으셔요. ㅠㅠ

옆동네개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동네개딸
작성일 03.30 13:45
지치지마,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 문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지치지말고 힘내야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쉬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3
@옆동네개딸님에게 답글 콕 박히죠??? 늘 그 자리 지켜주시는 옆동네개딸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30 13:50
마지막 헌재앞까지 함께 해서 힘이 났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4
@리바님에게 답글 잘 들어가셨지요? 한 목소리 내 주시고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30 13:50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5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0 13:5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헌재는 윤석열을 파면하라!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투쟁
1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30 13:55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이짓 더이상 하기 싫으니
다음주에 끝내야겠습니다.ㅎㅎㅎ
파면과함께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4:06
@허영군님에게 답글 진짜 내란 이후 100일이 지났르면 관련자들 처벌 다 끝나야는 거 아닙니까!!!!!!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30 14:52
기수단에서 잠시 벗어나, 광화문 2회 왕복 후 합류하려 했는데.. 합류 직전에 급한 일로 연락받고 여러분께 인사도 못 드리고 철수했습니다.
감사한 태극배지 이렇게 딱 부착하고 소짜 다뫙기 들고 왕복 중이었는데요..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18:06
@래비티님에게 답글 그래서 어느순간 래비티님이 안 보였었군요^^
멋지네요 휘날리는 태극기 뱃지
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30 19:16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해야지요ㅜㅜ 속상하지만..
내가 안뽑았는데 이러고 있으려니 억울도하지만..!!!
태극뱃지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20:26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누군가 해야할 일 우리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30 20:24
글제목을 차암 자극적으루 쓰시네요!
광장 오다 땅에 누가 버린거 주웠는데 그중 그걸 집으셨군요 ㅠㅠ
앙님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만 더 힘내요 ~iii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20:25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아시다시피 제가 쫌 욱!!!하지 않습니까??
하필 집은 게 ㅋㅋ 부디 정신 바짝 차리게 해 주셔서 그 어떤 회초리보다 고맙습니다.
더 힘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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