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진짜 이 짓도 못 해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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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리라

작성일
2025.03.30 13:15
본문
어제 너무 추웠는지 자고 일났더니 온 몸이 다 쑤십니다 ㅠㅠ
에잇 진짜 못해 먹겠다!!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어제 집회 다녀온 가방을 정리하는데 한 앙님이 주신 굿즈가 눈에 띄어요.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
바짝 다시 한번 정신차리게
해 주신 @queensryche 님 고맙습니다.
가방에거 끊임없이 나오게 많은 간식을 넣어주신 앙님들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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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19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시카고버디님만 하겠습니까 ㅋㅋ
어제 15000보 이상을 걸었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며 시카고버디님의 귀향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제 15000보 이상을 걸었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며 시카고버디님의 귀향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35
@설중매님에게 답글
어제 추위로 제가 제 정신이 아니더라구요.
밀려드는 앙님의 사랑도 머릿 속으로 정리가 안되고 아직도 멍해요 ㅎㅎ
밀려드는 앙님의 사랑도 머릿 속으로 정리가 안되고 아직도 멍해요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3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어제 바람 진짜 많이 불더라구요 ㄷㄷ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가 바람에 날아온 물줄기에 물벼락을 맞았었쥬 ㅎ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가 바람에 날아온 물줄기에 물벼락을 맞았었쥬 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42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는 여기저기서 깃발 싸대기 좀 맞았습니다ㅠㅠ 어제
깃대가 한 대여섯개쯤 부러지는 걸 여기저기서 목격했시유.
깃대가 한 대여섯개쯤 부러지는 걸 여기저기서 목격했시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37
@솔고래님에게 답글
예!!!! 충성!!!!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솔고래님도 여기저기 출몰하시는데 어제 많이 지쳐보여 안쓰러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솔고래님도 여기저기 출몰하시는데 어제 많이 지쳐보여 안쓰러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3:40
@까마긔님에게 답글
제가 달리기 하나는 잘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구력이 좀 부족하긴한데 제 지구력까지 길러주는 굥거니라니요.
제가 지구력이 좀 부족하긴한데 제 지구력까지 길러주는 굥거니라니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4:02
@FV4030님에게 답글
으악 쌍화탕이라도 한 사발 끓여드려야는대요.
어제 받은 뱃지는 제 패딩에 이쁘게 달려있습니다.
뱃지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어제 받은 뱃지는 제 패딩에 이쁘게 달려있습니다.
뱃지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4:1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앙님들 뱃지 다신 걸 보니깐 미남미녀들이시라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많이 부러웠슴다. 다들 센스가 좋으셔요. ㅠㅠ
옆동네개딸님의 댓글
작성자
옆동네개딸

작성일
03.30 13:45
지치지마,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 문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지치지말고 힘내야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쉬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4:06
@허영군님에게 답글
진짜 내란 이후 100일이 지났르면 관련자들 처벌 다 끝나야는 거 아닙니까!!!!!!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30 14:52
기수단에서 잠시 벗어나, 광화문 2회 왕복 후 합류하려 했는데.. 합류 직전에 급한 일로 연락받고 여러분께 인사도 못 드리고 철수했습니다.
감사한 태극배지 이렇게 딱 부착하고 소짜 다뫙기 들고 왕복 중이었는데요..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태극배지 이렇게 딱 부착하고 소짜 다뫙기 들고 왕복 중이었는데요..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8:06
@래비티님에게 답글
그래서 어느순간 래비티님이 안 보였었군요^^
멋지네요 휘날리는 태극기 뱃지
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휘날리는 태극기 뱃지

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3.30 19:16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해야지요ㅜㅜ 속상하지만..
내가 안뽑았는데 이러고 있으려니 억울도하지만..!!!
태극뱃지 감사합니다!!
그래도 해야지요ㅜㅜ 속상하지만..
내가 안뽑았는데 이러고 있으려니 억울도하지만..!!!
태극뱃지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20:26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누군가 해야할 일 우리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queensryche

작성일
03.30 20:24
글제목을 차암 자극적으루 쓰시네요!
광장 오다 땅에 누가 버린거 주웠는데 그중 그걸 집으셨군요 ㅠㅠ
앙님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만 더 힘내요 ~iii
광장 오다 땅에 누가 버린거 주웠는데 그중 그걸 집으셨군요 ㅠㅠ
앙님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만 더 힘내요 ~iii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20:25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아시다시피 제가 쫌 욱!!!하지 않습니까??
하필 집은 게 ㅋㅋ 부디 정신 바짝 차리게 해 주셔서 그 어떤 회초리보다 고맙습니다.
더 힘내 봅시다!!!
하필 집은 게 ㅋㅋ 부디 정신 바짝 차리게 해 주셔서 그 어떤 회초리보다 고맙습니다.
더 힘내 봅시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