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님이 알려주신 이화영 부지사님 돕는 또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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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enneX

작성일
2025.03.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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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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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lavi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6:18
@XenneX님에게 답글
방금 카뱅, 토스 둘 다 시도했는 데 우리은행에 문의하라더라구요.
vivlavi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21:17
@XenneX님에게 답글
지금 되네요. 약소하지만 조금 보탰습니다. 따님 책도 이북으로 구매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자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겨자나무

작성일
03.30 17:58
저는 방금 계좌 이체로 보넀는데 300이 다 찬 곤 아닌 거 같고 다른 이유 때문인가 봐요. 참고하세요~
부지사님의 건강을 빕니다. 좋은 날 올 때까지 잘 버텨 주세요.
부지사님의 건강을 빕니다. 좋은 날 올 때까지 잘 버텨 주세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