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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국과 광화문 촛불집회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2025.03.30 16:55
1,154 조회
86 추천

본문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어제인 3월 29일, 안국과 광화문 후기를 올려봅니다..

수많은 앙님분들이 드넓은 광장에 참석해주시어 정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다모앙기를 들고서 안국에 빨리빨리 달려갔어요. 왠지모르게 저번주처럼 일찍 와주신 앙님들이 계실것 같았기 때문이죠!

요로코롬 앙기를 올리자, 형광색 조끼를 입으신 대왕마마님을 뵈었지만, 자원봉사 때문에 인사는 간단히 하고 이동해주셨습니다.


얼마안되어 대왕다뫙기 아래로 와주신 까망앙마님!

까망앙마님께선 앙님들에게 나눠주시려 마카롱을 한봉다리 들고오셨습니다.

알록달록 색만보아도 달달하니 맛날것 같았습니다 ㅎㅎ 앙님들을 위해 마카롱 나눔해주시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제게 다가와주신 감정노동자의감정님!

오늘역시 자원봉사로 안국역에서 열일해주고 계셨습니다...

매번 깃발만 들고 서있는 제게 맛난 간식을 주시어 감동입니다 ㅠㅠ 브라우니 잘 먹고 앙앙기 열심히 흔들었어요^^


그리고 손수 제작해주신 굿즈 여러개를 나눔해주셨답니다! 가방에 주렁주렁 잘 달고다니시는 앙님분들께 잘 드렸어요~

하나하나 제작하여 나누어주신 감정노동자님, 고맙습니다^^

[사진 3769]



앙님들이 한분 두분 모여들고... 정말 반가운 냉동실발굴단기 TheS님께서도 와주셔서 제 옆에 깃발을 띄워주셨어요!

아름다운..(?) 냥냥복면과 모자를 쓰시고 안국역에서 즐거움을 선사해주셨답니다 ㅋㅋㅋ




이어 매번 간식을 소매넣기해주시는 창가의고양이님께서 오늘도 몽쉘통통과 바나나맛 사탕을 주셨습니다^^

깃발흔들다 노래멈추면 입에하나 톡 까서 넣으면, 다음곡도 즐겁게 펄럭일 수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게 펄럭이는것밖에 없어 죄송하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래 엄청난 양의 빵은!! 어떤 앙님께서 주고가셨는지 제가 여쭤보질 못했습니다 ㅠㅠ

그냥 쑥 멀리서 주고 가셨기에, 받고서 혼란스러웠네요!!

이 글을 보실 많은 빵을 주신 앙님!! 소중한 빵을 나누어주셔서 앙님들과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호라님께서 데려온 냥이 호돌이도 앙국역에서 같이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워 앙님들의 사랑을 잔~~뜩 받았네요!

츄르 먹는것도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도 하나 줘보고 싶었지만, 이미 넘나 많이 먹었기에 패스!!




언제나 안국역에서 제가 깃발을 띄우면, 지나가시며 앙!! 해주시는 조국혁신당 깃수님! 알고보니 조국혁신당 여성위원장님이시더군요!

역시.. 인지도가 꽤나 있으신듯 했습니다.

언제나 다모앙과 앙깃발에 관심가져주시고 앙 앙 !!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게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다가 야5당 집회시간이 다되어 얼른 앙국역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신속히 호돌이와 함께 짐들을 들고 광화문 해태상으로 이동!

해태상 사이에 앙앙앙앙기를 띄우고, 더욱 멋진 성게오르그기사단기와 냉동실발굴단기와 함께 하였습니다.



FV4030님의 성게오르그기사단기와 TheS님의 냉동실발굴단기!!

FV4030님께서 멋진 뱃지도 나눔해주셨어요. 뭔가 고급지더라구요?!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어느덧 비상행동 집회로 넘어가고..

앙국역에서 앉아있던 멋진 어린이가!! 오늘 최고로 멋진 깃발을 들고온거지 뭐에요??!?!

이걸 놓칠수는 없쬬! 그러지않아도 사진촬영에 거부감이 없는듯 너무나 멋진자세를 취해주기에

샤일리엔 삼촌(?)이 바람센날임에도 불구하고 왼손엔 깃대를, 오른손엔 카메라를 쥐었습니다^^


잘 보시면, 다모앙의 '앙'자에 노란색 포인트까지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ㅎㅎ

직접 하나하나 그려서 만들었고, 오늘 오기위해 일찍일어났다고 하네요~~

바람향님께서 제게 주셨던 한정판 연필도 멋진 어린이에게 전달되었답니다 ^^




그러다 노래가 나오고... 신나는 박자에 맞춰 저는 참을수가 없었죠!

저와같이 옆에서 펄럭여주시는 미스테리알파님과 저를 한번씩 바라보다가, 어린이다모앙기를 들고 저희와같이 펄럭여주고 있는거지 뭐에요??

ㅜㅠㅠㅠㅠ 넘나 귀여웠습니다 ㅠㅠㅠㅜㅜㅠㅜ


그러다 보다못해 손에 앙깃발을 쥐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우리의 어린이.....

표정이 화알짝!!!! 바뀌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이것이 내것이 맞아요!! 하는 그런 똘망똘망한 표정이었습니다 ㄷㄷㄷ

저와 주변 앙님들 모두 놀라고... 우리 어린이깃수님 완젼 신나고요ㅋㅋㅋㅋ




우리 최고의 어린이깃수님, 이제 집에갈 시간이 되어 안녕~ 하고 인사하고서 저희를 떠났답니다!

그러곤 사진기를 놓기 아쉬워진 샤일리엔..

앙님들 사진을 찍어드리기 시작했어요.

모든 앙님들을 찍어드렸다면 좋았겠지만 금방 행진이 시작되더라구요.

앙깃발 든 앙님들 먼저 찍다보니 몇분 담겨서, 그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의 최초이자 영원한 멋진 대왕앙기 fallrain님




바람부는 날, 자원봉사 마치시고 광화문에서 멋지게 대왕다뫙기를 펄럭이신 대왕마마님




가깝지만 나름 먼 서울까지 단걸음에 올라와주신 시카고버디님




촛불집회에 자주 나오시며 깃발하나를 책임져주시는 ㅡIUㅡ님




앙깃발을 언제나 예쁘게 펄럭여주시는 JessieChe님




남태령의 여파로 아직도 피곤하실텐데도 태극앙기를 하늘높이 띄워주신 Java님




샤일리엔 글쓴이가 사진을 찍어드렸으나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는 앙님!!    (죄송합니다  엉엉ㅠㅠ)

ㄴ호그와트머글님!! 덧글로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ㅠㅠ 기억할게요!!




옆에서 리듬에 맞추어 제가 편하게 대왕앙기를 펄럭이도록 배려해주신 미스테리알파님




더 많은 앙님들을 촬영해드리려 했으나, 행진이 시작되었고 아래 영상을 촬영하게되어 제가 멈출수밖에 없었습니다..

Java님께서 '앙기수련 1' 영상을 찾으시길래, 올려봅니다!!   ( https://damoang.net/free/3475118 )

(소중한 영상촬영 : 대왕마마님)



그러고는 앙님들과 행진대열 맨 끝으로 진입하여 행진이 시작되었고, 비상행동 전광판에도 앙앙기가 등장하기도 했답니다.

이어 세월호깃발들과 함께 앙앙기가, 초대형 여현수님의 깃발과 함께 앙앙기가 함께하기도 했어요.

전광판에 나온 앙기를 찾아보세요~!




이후 저는 헌재를 둘러싼 행진이 몇호차인지에 따라 행진경로가 다르단걸 알게되었고, 더이상 행진이 이동하지 않기에 칼칼한 목과 으슬으슬 차가워진 몸을 이끌고 대열에서 이탈했답니다.. 다음주를 위해서요...

함께하지 못하여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ㅠㅠ




아.... 많은 민주시민분들, 앙님분들과 함께하여 피로가 쌓여있지만서도 즐겁게 투쟁하다 온것 같습니다.

특히, 앙님분들께 웃음과 재미, 행복을 준 BLUEWTR님의 아드님께 정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사진도 찍어주며 깃돌이가 아닌, 제 취미인 폰카사진에 나름 몰두하는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국과 광화문, 정말 넓죠? 그곳에서 함께 큰 목소리로 외쳐주신 앙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미드나잇 @자유해결사 @아기고양이 @Browneyes @탄소 @쉬자 @미스마플 @petrucci @마놀린A @우리딸이뻐요 @딸아아빠 @레박 @농약벌컥벌컥 @niceosh @그루 @초록콜라 @부는바람 @미달이 @맑은공기 @참어렵다 @잠실봄 @secondhand @호그와트머글 @FlowEnergy @다크곰 @반달곰 @RaphK @제다이마스터 @마이클잭슨 @바라군 @소르베 @Beyond @warnee @볼통통 @화성밧데리 @시그널 @간장파닭 @예지 @bamgoguma @Thebluej @니브레이커 @야댕선생 @매일걷는사람 @언더라인 @나만없어고양이 @GreenDay @외행자 @skymaze @냥냥선생 @이시도르 @orgchem @앙옹엉앙 @펀치드렁크 @인생물상 @지조 @kikki @whocares @부드러운송곳 @마법사쿠루쿠루 @통만두 @시그널 @폭주천사 @LV426 @kama21 @레코핀 @mariane @대왕마마님 @까망앙마 @감정노동자의감정 @감정노동자 @시카고버디 @창가의고양이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JessieChe @이루리라 @TheS @미스테리알파 @래비티 @FV4030 @ㅡIUㅡ @queensryche @BLUEWTR @가랑비 @어흥문다 @봇대스 @리바 @fallrain @Java @힘센페달 @몬테크리스토 @솔고래 @marvelous @백날해봐라 @Rebirth @KevinJ @곡마단곰탱이 @고결 @오호라 @뎅이닷 @까만콩애인 @젠도 @오늘만산다 @머나먼서쪽 @Moonstàrk 님!!

혹여, 위에 없으신 앙님께도 참석해주셨다면 무한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앙님들과 이 힘든 난관을 이겨내고 있어 뿌듯합니다. 함께 연대하며 투쟁합시다.

춥고 바람불던 어제, 함께해주신 모든 앙님들께 다시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촛불행동 전속사진작가 이호작가님의 사진 두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사진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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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댓글 89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30 16:57
긴 글과함께 사진을 올리면 에러가 발생하네요

원인을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2
@SDK님에게 답글 ㅠㅠ글쓰기로 쓰기시작하면 첨엔 사진이 잘 올라가는데, 스토리를 만들며 한참 쓰다보면, 어느새부터 어떤 사진이라도 모두 새로 추가가 안됩니다.
아마도.. 오래 열어놓아서 생기는 문제라 추정됩니다.


대장님의 개김앙기.. 멋지게 팍팍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ㅎㅎ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일 03.30 17:03
주황색 백팩 접니다^^ 호그와트머글.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4
@호그와트머글님에게 답글 ㅠㅠ 죄송합니다.. 가끔 글에 오류가, 아 아니 가끔 머리에 오류가 발생합니다ㅎㅎ
다음에는 안그럴게유..!! 고생많으셨습니다^^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작성일 03.31 00:06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괜찮아요. 피곤하실텐데 언넝 주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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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30 17:07
우와 이번주도 엄청난 다모앙분들이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한분 한분 다 사연이 있을건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5
@BLUEWTR님에게 답글 어떤분의 글에서 읽었습니다.
1시간씩만 참여하셔도... 앙님 100분이면 100시간 날린거라고요.
우리 앙님들 많이오셨으니 어마어마한 낭비가 발생했네요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3.30 17:11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시간 내서 참여해주신 다모앙분들 감사합니다
😀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7
@fallrain님에게 답글 아 우리.. 대왕앙기 fallrain님께서 가장 고생많으셨습니다.
막판 앙기수련회가 갑자기 열렸는데, 피곤하신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파이팅이에요^^

mariane님의 댓글

작성자 mariane
작성일 03.30 17:12
고맙습니다.

16, 17, 20, & 23 번째(숫자가 정확하지 않지만) 사진에
제 뒷모습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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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8
@mariane님에게 답글 ㅠㅠ 소중한 한자리를 앙기와 함께해주시어 넘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앙깃수님들이 외롭지 않았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작성일 03.30 17:14
중국에서 응원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8
@제러스님에게 답글 와우.. 정말 고맙습니다!!
중국에까지 앙깃발 펄럭임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30 17:22
에러나도 의지의 글!
저는 좌절하고 몇장 올리는것으로 마감.
보온도 신경쓰세요~~일요일 푹 쉬세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09
@솔고래님에게 답글 오늘 넘나 잘 쉬었습니다.
평일을 되찾은것처럼 즐겁게 잘~ 즐겼습니다.

내일부터 또... 달려야지요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일 03.30 17:24
저도 안국역에 나가있었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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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0
@이름모를잡초야님에게 답글 ㅠㅠ 제가 글을 모으다 빠뜨렸나보네요..
안국역에서 다모앙기와 함께해주셔서 넘나 든든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으며 투쟁합시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30 17:25
뱃지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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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4
@FV4030님에게 답글 앗 뱃지 고퀄리티 최고입니다^^
뭔가 투쟁하듯 강력한 의지가 불타오르게 되네요.

세개주신거 하나는 알파님께 드렸구요, 하나는 제가가지고 나머지하나는 소중한 앙님 만나뵈면 드리겠습니다!
몇개 안되는 한정판 뱃지이던데..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warn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rnee
작성일 03.30 17:30
멋지십니다. 저는 어둠의 I 인지라 항상 조용히 앉아만 있다 가서 ㅎㅎㅎㅎ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5
@warnee님에게 답글 ㅠㅠ 저도 어둠의 왕대문짝만한 I 입니다..
내앙인 맞아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30 17:30
앗 호출하셔서 왔습니다.
내향인이라 인사도 못 드리고 자리도 같이 못 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애 쓰시는 노고에 매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투쟁!!!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7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저도 내앙인이라서 인사못드리고 글로만 뵙네요 ㅠㅠ
모든 내앙인분들 다같이 투재애앵!! 입니다 ㅎㅎ
고생많으셨어요!

반달곰님의 댓글

작성자 반달곰
작성일 03.30 17:36
앗 ㅎㅎ 저도 앙기 도촬만 하고 안보이는 곳으로 숨었습니다 히히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8
@반달곰님에게 답글 ㄷㄷㄷ 인사만 슬쩍 해주시고 자유로이 이동해주셔도 되구요, 지금이 편하시다면 도촬만 해주셔도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30 17:38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성 꾹꾹 눌러담긴 글도 감사합니다 ㅎㅎ
푹 쉬고계시길 바랍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9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오늘 즐겁게 푹 쉬었습니다ㅎㅎ
파면인용된 이후같이 즐겼네요..
언제나 광장에서 나눔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웃으며 뵙겠습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30 17:43
힘차게 앙기 흔드는 기수도 하시고 멋진 참석 후기도 남겨주시고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19
@리바님에게 답글 ㅎㅎ 응원해주시는 앙님들 덕분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30 17:46
호출받고 텨왔슴다
앙기수련회 신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4
@ㅡIUㅡ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수련회에 참석해주시는 앙깃수님들 덕분에 멋진영상도 나오고 하네요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30 17:49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5
@Java님에게 답글 태극앙기를 담당해주신 Java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두개짜리 저도 한동안 들어봐서 얼마나힘든지 잘 알지요..
언제나 투쟁입니다!! 파이팅~

liberty님의 댓글

작성자 liberty
작성일 03.30 17:50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5
@liberty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작성일 03.30 17:53
고생많으셨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6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에고 긴글임에도 읽어주시어 넘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한자리 참석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다크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곰
작성일 03.30 17:54
후기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7
@다크곰님에게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한자리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30 18:00
날씨가 추웠던 어제도 무척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집안 행사가 있어 부득이하게 같은 공간에 함께 하질 못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28
@바람향님에게 답글 언제나 마음만 보내주시어도 이곳에 참석하신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30 18:05
정말 많은 에피소드와 사람들과 닉네임을 정성스럽게 다 적어주시는 샤일리엔님은 진짜 👍👍👍
블루워터님의 아드님은 꿈속에서 멋진 기수가 되었겠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앙기수님들 최고!!! ❤️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0
@까마긔님에게 답글 오히려 @BLUEWTR 님의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희망과 빛을 주었습니다!!
미래의 든든한 동료가 될것같았거든요ㅎㅎ

참석해주신 아드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며,
읽어주시고 먼곳에서도 참석해주시는 까마긔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1 1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30 18:08


후기 잘 봤습니다. ^^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1
@14mm3님에게 답글 읽어주시어 정말 감사드려요!!

Moonstàrk님의 댓글

작성자 Moonstàrk
작성일 03.30 18:10
언제나 정성담긴 글과 사진 올려주시고 함께 한 많은 앙님들 모두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시다앙!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2
@Moonstàrk님에게 답글 점점 늘어나는 참석해주시는 앙님들덕분에 기분이 좋습니다!!
파면인용되어 많은 앙님들이 소중한주말을 사랑하는분들과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레코핀님의 댓글

작성자 레코핀
작성일 03.30 18:13
매번 집회 참가하느라 수고 하십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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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3
@레코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유의하겠습니다ㅎㅎ
앙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orgch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gchem
작성일 03.30 18:28
댓글까지 일일이 확인한 후 명단을 작성하셨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앙기를 봐도 인사도 못 건네는 대문자 I라 송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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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5
@orgchem님에게 답글 크흙 저도 I 입니다 ㅠㅠ
저의 약소한 행동을 알아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앙앙기 도촬도 좋구요, 몰래오시어 내적친밀감만 받아가셔도 괜찮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작성일 03.30 18:50
정말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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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6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ㅎㅎㅎ 어린이다모앙기가 단연코 토요일 최고의 깃발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린이깃수님에게 응원을 드립니다!!

니브레이커님의 댓글

작성자 니브레이커
작성일 03.30 19:23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끝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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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7
@니브레이커님에게 답글 이제정말.. 파면인용 꼭 되었으면 합니다!
앙님들 소원을 모두모아 앙기를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30 19:26
집회 때 힘을 더 내게 하는 원천!
그런 샤일리엔님과 인사 한 마디 못 나누고 가볍게 목례만 주고받은 최초의 집회.
급한 일 터져 주말집회 사상 최단시간 철수.
많이 허전했고 아쉬웠고, 모두에게 미안했습니다.
광장에 계셨던, 자신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셨던, 우리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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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39
@래비티님에게 답글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드는 깃발과 가장많이 닮은 다모앙기를 들어주셔서 언제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ㅎㅎㅎ
파면인용까지 조금만 더 달려보겠습니다^^
소중한시간 참석해주시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작성일 03.30 20:24
행진 중에 앙기 사이에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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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0
@돼지털세상님에게 답글 앙기와 함께해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앙기가 든든하게 응원이 되었다면 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결
작성일 03.30 20:35
항상. 활기 넘쳐서.. 보고 좋습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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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1
@고결님에게 답글 ㅠㅠ 잠깐밖에 인사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ㄷㄷㄷ 부산당당기를 보면 반가워집니다!
토요일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작성일 03.30 20:38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엔 앙기를 근처에서 보면 수줍게 인사한번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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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2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슬쩍 오셔서 인사해주시고 사알짝 떨어져 지켜보시는 앙님, 많으십니다!!
사실 저도 내앙인이라서 그느낌을 잘 알거든요ㅎㅎ
소중한자리 참석해주시어 넘나 고맙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작성일 03.30 20:43
샤님 대왕기 늘 힘차게 휘두르시는 거 보고있으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씩 풀리곤 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고요 늘 정성스런 후기도 감사합니다.
빨리 탄핵 인용되길 희망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3
@백날해봐라님에게 답글 우리 앙님들의 마음속의 응어리가 제 다뫙기로 녹여졌으면 합니다!
파면인용까지 좀더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3.30 21:20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4
@kikki님에게 답글 소즁한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정노동자의감정님의 댓글

작성일 03.30 21:42
매번 감사합니다. 바람속에서도 거침없이 흔들리는 앙기는 기수님들의 커다란 노력 덕입니다. 오늘 제대로 휴식 가지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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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의감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의감정
작성일 03.30 21:42
@감정노동자의감정님에게 답글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0:45
@감정노동자의감정님에게 답글 저는.. 감정노동자의감정님에 비하면 하는게 넘나 약소합니다 ㅠㅠ
언제나 질서유지와 현장안내를 위해 힘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웃으며 또 뵙겠습니다~~!

감정노동자의감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의감정
작성일 03.31 04:28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0 21:44


무한체력인 줄 알았던 샤일리엔 님도 이번엔 지쳐보입니다 ㅠㅠ 쉬엄쉬엄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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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1:3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대신 행진을 좀 빠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다보니 금요일도, 토요일도 빠졌네요.. 촛불행동집회 마치고 행진만 빠져도 은근 체력이 아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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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01:51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아! 그리고 어린 기수님에게 앙기를 잠시 바톤터치한 부분 좋았습니다. 집회 참여한 일인으로서 더욱 뿌듯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1:5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ㅠㅠㅠ 정말.. 소중한 기회를 어린아이에게 줄 수 있어 제가다 행복했습니다.
어린이깃수님 얼굴표정이 찰나에 확!! 밝아지고 뿌듯해하는게 보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기회를 어린이에게 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우리들에게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미스테리알파 님께, 다시 한 번 깊은감사 드립니다!
😀 1 2

marvelous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ous
작성일 03.30 22:41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후기에 저도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앙님들 모두 존경하고, 사..사라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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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1:40
@marvelous님에게 답글 저도 우리 앙님들 모두모두 살앙합니다ㅋㅋㅋ
언제나 웃으며 파면까지 파이팅입니다!!

봇대스님의 댓글

작성자 봇대스
작성일 03.31 00:40
시간이 없어 잠깐 참석했는데도 아이디 물어봐 주시고 넣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늦게 가서 앙뱃지 못받을 건데도 옆에서 양도해주신 초절정 미녀분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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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01:42
@봇대스님에게 답글 ㅠㅠㅠ 앙뱃지 새걸로 드리고싶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인사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소중한 한자리에 참석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3.31 09:55
칼바람에 맨손으로 깃발휘날리셔서 떠날때 장갑드린다는걸 깜빡했네요 늘 고맙고 또 든든하신 샤일리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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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10:07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ㅎㅎㅎ 마음을 보내주시어 넘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이날, 장갑건네주시는 따뜻한 앙님만 세분, 농약벌컥벌컥님까지 무려 네분이나 있었군요^^
언제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앙님들과 함께여서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작성일 03.31 10:32
고생 많으셨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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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10:39
@뎅이닷님에게 답글 앙님들의 깃발과 함께하는 응원이라면,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앙님모두 지치지 말고 파이팅입니다 ㅎㅎ

RaphK님의 댓글

작성자 RaphK
작성일 03.31 11:45
소중하고 감사한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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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31 13:05
@RaphK님에게 답글 저도 앙님들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에 언제나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어흥문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흥문다
작성일 03.31 19:14
우리 앙기수님들이 강한 바람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가 이깁니다.
언제나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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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1 00:26
@어흥문다님에게 답글 우리의 역사는 언제나 올바른길로 걸어왔습니다. 멧돼지탈출 등 자잘한것은 언제나 잠깐 뒷걸음질일 뿐, 우리는 승리합니다 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미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작성일 04.01 16:06
안국역 잘 다녀왔고 가정사가 너무 바뻐 이제 로그인했네요. 샤일리엔님 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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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1 16:54
@미달이님에게 답글 오옷!! 사진 고맙습니다^^
언제나 앙님들께 멋진앙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말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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