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유승민 폼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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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2025.03.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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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보고 궁금해서 영상을 쭉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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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작성일
03.30 19:48
제가 비파형 동검에 대해 관심을 두다가 우리만 조립식으로 만들었다길래 왜 그랬을까 찾아봤는데요.
손잡이부분은 부족별로 특색을 두었다고 하더군요.
검신끝에 끈을 감고 이를 손잡이 내부에 끼운 다음 마개부분에 끈을 고정시키면 조립이 완성되는데,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 부족인지 신분을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도자급은 그 문양과 형태가 더 고급스러웠다고 하고요.
(매우 다양한 문양과 형태의 손잡이들이 많이 발굴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전투에서는 영상처럼 회전력이 부족한 형태의 검으로 조립해서 싸우는 형식보다는 창끝에 칼을 고정시키고 창처럼 휘둘렀을 거라는 연구결과도 있더군요.
암튼, 고조선의 첨단 무기였던 조립식 무기의 분포도를 보면 산동반도부터 해서 요하근처, 하얼빈부근, 그리고 왜열도까지 엄청나게 넓은 분포를 보이는데 한때 고조선의 강역이 어떠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유물이기도 합니다.
손잡이부분은 부족별로 특색을 두었다고 하더군요.
검신끝에 끈을 감고 이를 손잡이 내부에 끼운 다음 마개부분에 끈을 고정시키면 조립이 완성되는데,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 부족인지 신분을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도자급은 그 문양과 형태가 더 고급스러웠다고 하고요.
(매우 다양한 문양과 형태의 손잡이들이 많이 발굴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전투에서는 영상처럼 회전력이 부족한 형태의 검으로 조립해서 싸우는 형식보다는 창끝에 칼을 고정시키고 창처럼 휘둘렀을 거라는 연구결과도 있더군요.
암튼, 고조선의 첨단 무기였던 조립식 무기의 분포도를 보면 산동반도부터 해서 요하근처, 하얼빈부근, 그리고 왜열도까지 엄청나게 넓은 분포를 보이는데 한때 고조선의 강역이 어떠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유물이기도 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20:35
@가사라님에게 답글
고조선은 참 베일에 쌓인 국가죠.. 요하쪽 발굴에 참여할 수 있어도 많은것을 밝혀낼 수 있을텐데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