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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난한 저녁 메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2025.03.30 18:36
1,807 조회
4 추천

본문

규동과 유린치입니다.

고급스런 진미는 아니고 저렴하게 먹는 서민요리지만, 그레서 더더욱 실패하기 힘든데다 기본을 하는 요리죠.

특히 간장 베이스에 세콤달콤한 유린치는 탕수육이나 라조육과는 다른 의미로 인상적입니다. 

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3.30 18:38
이게 가난이면 울 집은 어쩌죠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3.30 19:20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저 규동 한그릇이 5900원인가 하니 저렴하간 해요.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3.30 18:39
자..잠만요... 고기 요리 두개면.. 가난이랑 거리가 너무 먼 거 아닙니까!!!!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3.30 19:19
@Rider_man님에게 답글 요즘 야채가 사치품이라서요..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작성일 03.30 18:59
규동은 뚝불 선에서 정리되는 메뉴 아닙니까 ㄷ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3.30 19:19
@작은눈님에게 답글 가끔 색다른 게 끌려서요..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03.30 19:00
어느 음식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3.30 19:01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입니다.

네모선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03.30 19:08
@코미님에게 답글 오호 감사합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30 19:20
맛있어보입니다.
동네에 저 매장이 있는데 지나다니기만 해서 궁금했었는데
코미님 사진을 보니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3.30 19:27
@졸린눈고양이님에게 답글 원판보다 짠 맛이 약해 싱거운데, 달리 말하면 한국인 기준으로 맞춘 느낌입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30 20:55
가난을 도둑 당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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