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언론은 답하라. 어느 쪽이 합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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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3.30 20:35
본문
2월 27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대행의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이라 했다.
그런데도 국힘은 임명 말라며 위헌을 선동했다.
대행들은 대를 이어 위헌을 시전 중이다.
대다수 언론은 위헌 상태를 방조했다.
혼란하고 복잡해 보이는 현 상황,
사실 단순하고 간단하다.
마은혁 임명 vs. 마은혁 저지
국힘과 대행들은 개전의 정이 없으니
단죄하는 것으로 하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언론에만 묻자.
어느 쪽이 합헌인가?
............................
마은혁 임명 vs. 마은혁 저지
어느 쪽이 합헌인지.. 판단을 못한다면 언론이 아니죠.
내란당의 공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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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가을겨울1

작성일
03.30 20:46
누가 봐도 위헌을 하고 있는 한덕수와 최상목 관련해서 대놓고 위헌이라고 보도한 언론이 없죠. 그거에 대해 빨리 마은혁재판관 임명하라는 민주당한테 오히려 임명 독촉 이런 기사나 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 참 언론은 없스니다. MBC 제외하고요.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3.30 20:50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위헌 이라고 결정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할 국무위원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 자체가
그 국무위원들을 탄핵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재판소법을 위반 하고 있는데 이를 어떠한 국무위원들도 바로잡고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것이
위헌행위를 그대로 방조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위헌 이라고 결정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할 국무위원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 자체가
그 국무위원들을 탄핵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재판소법을 위반 하고 있는데 이를 어떠한 국무위원들도 바로잡고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것이
위헌행위를 그대로 방조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작성일
03.30 21:32
이토록 기득권이 거악이 돼서 움직이는데
안타깝게도 광장에 나오지 않고 숨죽여 누가 대신 싸워주길 원하고 있는 듯한
이웃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안타깝게도 광장에 나오지 않고 숨죽여 누가 대신 싸워주길 원하고 있는 듯한
이웃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내란에 동조/가담하는 언창기더기들만 득실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