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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버스 밖으로 던지는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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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작성일 2025.03.30 21:18
3,743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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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츠  낫  어  키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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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일 03.30 21:21
엌 ㄷㄷㄷㄷㄷㄷ

하이빠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1:24
아이는 아니지만 약자인 건 분명해 보이네요.

MSgt.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gt.Kim
작성일 03.30 21:27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키가 작긴 하지만 장애등급을 받을만큼 약자인지는 모르겠고 범죄자인건 분명합니다.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1:32
@MSgt.Kim님에게 답글 제가 그걸 몰라서 저런 댓글을 단 게 아닌데요.
아무튼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MSgt.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gt.Kim
작성일 03.30 21:33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네, 저는 반대로 하이빠따님 댓글이 어떤 의도인지 몰랐기 땜에 댓글을 단 것이죠.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1:36
@MSgt.Kim님에게 답글 언제 자기가 쓴 글을 싹 고치셨네요.
상대 의도를 모르면 굳이 스피드웨건을 자처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소한 앞으론 제게 안 그러셔도 됩니다.
아무튼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MSgt.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gt.Kim
작성일 03.30 21:42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스피드웨건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굉장히 불쾌하셨나보네요.
수정을 몇번 했어도 결국 "약자도 범죄 저지르면 범죄자다"라는 댓글이었을 뿐인데.

마찬가지로 저에게도 "내가 그걸 몰라서 그런거 같아?" 같은 말투 안쓰시면 됩니다.
마치 편의점 알바할때 봉투 드리냐고 물어봤더니 "그럼 손으로 들고 가냐?"라고 되묻는 말투 같아서요.

하이빠따님은 제 말의 의도를 100% 완벽하게 파악하셔서 대댓글로
"~한데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반 비꼬는 말투 틱틱 던지신건가봐요.
제가 댓글로 "~인데요" "아무튼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말투 쓴것도 아닌데말이죠.

자신이 글이나 말을 돌려서 쓰는 경우 의도를 오해했거나 잘못 읽고 댓글이 달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뜻은 아니었다, ~한 말이었다"고 해석을 해주셔야지
"내가 그걸 몰라서 댓글을 썼겠느냐, 아무튼 수고하셨다" 이렇게 달면 말싸움 하자는건가요?

하이빠따님의 댓글은 글쓴이나 댓글 작성자의 의도를 100% 완벽하게 알고 쓰신것들 뿐이겠군요.
일상에서 대화하실때도 상대방이 본인의 말 뜻을 완벽히 이해못하고 말하면 그런식으로 되물어보시나요?
"내가 그걸 몰라서 그렇게 말했겠냐? 암튼 니 의견 말해줘서 수고했다" 이런식으로......

------------------추가-----------------
네, 댓글 수정하고 나니 댓글이 달린건데 수정한 내용이래봐야
"법적으로는 장애인인지 모르지만 그걸 악용했으면 범죄자죠" 뭐 이런 말을
쓸데없이 서너줄 많이 쓴거라 사족인듯 해서 줄였을 뿐입니다. (싹 고치긴 뭘 싹 고칩니까;;;)
참고로 이 댓글도 수정 몇 번 했는데, 단어를 고치거나 내용을 추가한겁니다.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2:32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상대의 말투에는 실시간으로 발끈하시면서 본인의 말투에는 매우 관대하시군요.
님을 차단하고자 하니 님도 절 차단하셨으면 합니다.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주말 밤 잘 보내시길.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2:00
@MSgt.Kim님에게 답글 글을 싹 수정하셨는데, 다른 사람 의도를 모르면 훈계조 말투 쓰시면 안 됩니다.
1

MSgt.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gt.Kim
작성일 03.30 22:03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자꾸 "글을 싹 수정했다"라는데 싹 수정 안했고, 말투도 그대로, 의미도 그대로인데
글자수랑 중복되는 문장 줄인것 뿐입니다. 세번째 대댓글은 하고자 하는 말을 추가했구요.

그리고 제가 '훈계조'로 말했다는데 제가 하이빠따님께 뭐라고 "훈계"를 했는지요?
--------------------
제가 무슨 훈계를 했는지, 밑에 '그러니까 그 의도가 뭔지 정확히 해달라'는 다른 분 댓글에도 답이 없으시네요?
30분이 지났는데도 답이 없어서 아카이브-메모만 하고 갑니다. 간혹 지나가다가 하이빠따님 댓글을 보게되거든
"아, 작성자의 의도를 100% 이해하셨고, 절대 틀릴일이 없으니 댓글을 적으신거구나"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1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작성일 03.30 21:53
@MSgt.Kim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의도가 범죄자지만 약자니까 저렇게 하면 안된다에요? 뭐 정확히 말씀 좀 해주세요.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0 22:34
@whodadak님에게 답글 그런 거 아니에요. 설명해 봤자 이 상황을 개선하기엔 늦은 것 같아서 관두렵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작성일 03.30 21:29
윤석열의 미래처럼 보입니다ㅋ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3.30 21:42
잠시만요............
스쿨버스에 키 작은 성인이 몰래 탔다가 쫓겨난 거 맞는 거죠......????????

내가 지금 뭘 본 건가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작성일 03.30 21:44
ㄷㄷㄷ 아이인 척 탔다가 쫓겨나는 상황인가 보군요. 마지막이 진짜 반전이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30 21:53
장애를 역이용 하면 역효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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