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으면 극락을 경험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Bursar

작성일
2025.03.31 11:27
본문
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mutul님의 댓글
사악한 저들 때문에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사네요.
사소한 행복이라도 온전히 느끼며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