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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를 개라고 착각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31 14:01
1,949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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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처럼 생겼네요


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31 14:02
왜 그러냐면 개과니까요.ㅎㅎㅎ
😀 1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작성일 03.31 14:02
주둥이 튀어나온게 딱 귀엽게 튀어나왔네요 ㅋㅋ

Rocin님의 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03.31 14:08
예전에 캠퍼스에 서식하던 너구리가 있었는데요,
주둥이 빼면 거의 구분이 안되더군요.
야생 너구리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과자 달라고 졸졸 쫓아다녔었습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31 14:09
광견병 주사만 접종하면 뭐 큰 문제는 없겠쥬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31 14:14
왜 언제나 앙님들을 챙겨주시는 광장의 여신 보노보노님이 떠오르죠 ?!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작성일 03.31 14:18
첫짤의 너구리는 대충 보면 포메라니언이나 폼피츠 정도로 생각하겠네요.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작성일 03.31 14:20
눈도 디게 말똥말똥하네요

하이빠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1 14:21
같은 과 온혈 동물 새끼들은 색깔이란 조건을 제하면 문외한이 구분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호랑이나 사자 새끼도 그 특유의 무늬가 아니면 고양이 새끼랑 분간이 안 갑니다. 늑대 새끼와 여우 새끼, 개 새끼(???)는 물론이고요.

화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작성일 03.31 14:30
@하이빠따님에게 답글 아마… 개 새끼(???)는 강아지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
1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3.31 14:34
@화신님에게 답글 아 맞다. 그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나서 ㅠㅠ(제가 가끔 이렇습니다ㅠ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 수정. 답글 달린 글은 수정이 안 되나 보네요ㅠㅠ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작성일 03.31 14:24
너구리 줄무니 없으니 정말 강아지하고 구분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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