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를 개라고 착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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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3.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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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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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in님의 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03.31 14:08
예전에 캠퍼스에 서식하던 너구리가 있었는데요,
주둥이 빼면 거의 구분이 안되더군요.
야생 너구리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과자 달라고 졸졸 쫓아다녔었습니다.
주둥이 빼면 거의 구분이 안되더군요.
야생 너구리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과자 달라고 졸졸 쫓아다녔었습니다.
하이빠따님의 댓글
작성자
하이빠따

작성일
03.31 14:21
같은 과 온혈 동물 새끼들은 색깔이란 조건을 제하면 문외한이 구분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호랑이나 사자 새끼도 그 특유의 무늬가 아니면 고양이 새끼랑 분간이 안 갑니다. 늑대 새끼와 여우 새끼, 개 새끼(???)는 물론이고요.
심지어 호랑이나 사자 새끼도 그 특유의 무늬가 아니면 고양이 새끼랑 분간이 안 갑니다. 늑대 새끼와 여우 새끼, 개 새끼(???)는 물론이고요.
하이빠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4:34
@화신님에게 답글
아 맞다. 그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나서 ㅠㅠ(제가 가끔 이렇습니다ㅠ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 수정. 답글 달린 글은 수정이 안 되나 보네요ㅠ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 수정. 답글 달린 글은 수정이 안 되나 보네요ㅠ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