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 스페이스 중학 사진연구소> 건물주이신 작가 사장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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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세상
돼지털세상
작성일
2025.03.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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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리와 가슴 속에만 담아두다가...
이번에는 꼭 스페이스 중학 사진연구소 건물주-작가 사장님께 칭찬의 글 남기고 싶습니다.
지난 계엄 이후부터 계속, 항상 광화문 쪽에서 집회가 있으실 때마다, 평일 주말 내내 건물 오픈해주셔서
화장실 이용에도 도움을 주시고, 난방도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손수 자비로 차와 간식까지 매일매일 준비해주셔서, 많은 민주 동지들이 잠시나마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윤석열 파면 이후에, 사회가 안정이 되면, 많은 민주 동지분들이 좀 더 홀가분하게 작가이자 건물주인 사장님 작품을 많이 관람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정말 더민주,진보당,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비상행동 공동명의로...
<민주시민들과 함께한 스페이스 중학>이라는 감사패라도 주셨으면 합니다. (각당 당직자님들 꼭 스페이스 중학 기억해주십시오. :) 다모앙 식구분들도 기억해주세요. )
P.S- 원래 내부에 발 붙일 틈이 없을정도로 사람 많았는데, 예전에 찍은 사진 밖에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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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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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허영군
작성일
03.31 17:10
아 여기. 창문에 빛으로 땡땡땡(땡땡땡 부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라고 붙여놓은곳 아닌가요?
행진때마다 보면서 응원해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파면후 전시회보러도 가봐야겠내요.
행진때마다 보면서 응원해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파면후 전시회보러도 가봐야겠내요.
ㅡIU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