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미사. 도착만 했는데, 벌써 눈시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2025.03.31 18:22
본문
15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22:44
@whynotnow님에게 답글
'제대로 된 종교의 힘'을 처음 느꼈습니다.
묵직하게 가슴을 움직이는 힘이었습니다.
묵직하게 가슴을 움직이는 힘이었습니다.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22:46
@솔고래님에게 답글
미사가 생각보다 좀 길었는데,
후반은 좀 들어셨겠네요.ㅎ.
신부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후반은 좀 들어셨겠네요.ㅎ.
신부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whynotnow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