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제원 강간사건에 대한 여성단체의 공동성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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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8507?sid=102
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전국 여성단체 70여곳은 31일 밤 ‘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피해자 고소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만취해 의식을 잃은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가했고 피해자는 사건 직후 상담 및 관련 검사를 받았으나, 가해자의 ‘힘’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성폭력은 대표적인 암수 범죄(범죄의 공식 통계상에 잡히지 않는 숨겨진 범죄)로 이 사건 피해자 또한 직속 상사이자 지역 유지이며 3선 국회의원인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나왔군요.
첫 보도로부터 한 달 다 되어가는 시점, 참 빠르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861?sid=100
김 의원은 31일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장 전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A씨의 법률대리인이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공유한 뒤, 이 같은 메시지를 적었다. 이에 앞서 피해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 전 의원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게시글에서 "2018년 부산변호사회 미투법률지원단장으로 활동하며 10대 여중고 때 연극 교사로부터 꿈과 성을 농락당한 20대 여성 두 명을 변호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권력에 눌려 억울하다고 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그들의 잃어버린 삶, 세월이 얼마나 처참한지 안다"며 "누구든 돈과 권력으로 약자를 괴롭혀서도, 범죄를 저질러서도 안 된다. 이를 용인하는 사회는 끔찍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피해자의 억울함이 풀리고, 가해자는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이지만 국힘 내부에서의 비판이 그보다 빨랐으니 뭐 알 만 합니다.
(아, 혹시 그래서인가요.. 🤔)
이런 상황에 대해 여성단체들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이 겪었던 2차 피해와 다르지 않다”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피해 사실을 드러내든 그것은 피해자의 권리이며 그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 와중에도 안희정, 고 박원순 시장 언급하는 건 잊지 않는군요
Saracen님의 댓글

하늘오름님의 댓글

오로라님의 댓글

민주당에게는 만만해서 공격하고, 국힘당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 자칭 여성단체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기는 어려울겁니다.
정의당이 민주당과 각을 세운 전력이 있어서 여성 단체들도 민주당과 각을 세우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Xellos님의 댓글
지금은 사회 시스템 탓으로 상당부분 돌리는 것으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