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운명적인 한 주를 시작하는 고양이 슘봉이.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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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묘동조합총연맹 다모앙지부에서 성명서를 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라옹!!
@레오야사랑해 삼쵼, ㅇ..아니 이모..! 감사합니다.
국민들도 지쳤습니다.
지쳐서 "될대로 되라"가 아닌,
그나마 믿었던 마지막 헌법의 수호기관이자 최후의 판결 기관이라 할 수 있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인내심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직업 의식?
책임감?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고, 속단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의 국민들은 마치 속고 있는 것만 같고,
국가 사법 시스템의 마지막 희망이자 보루 같던 기관의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운명과 같은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슈미가 녹색꼬치를 갖고 열심히 놉니다.
마냥 놀고 있는 것 같지만..! 슈미는 사냥연습 중입니다.
슈미 : 이제 집사의 패턴은 다 읽어버려서 시시하댜옹... 집사 좀 더 창의적으로 흔들어봐라옹...
슈미에게 그런 소리를 듣다니 분합니다. 🤣🤣
대봉이에겐 오뚝이를 줘봅니다.
예~~~~전에 머리 위에 끈이 달려서 뱅뱅 돌아가는 그런 오뚝이였는데,
끈은 날아가고 본체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가만히 앉아있던 대봉이가 대뜸 인형을 발로 찹니다.
대봉이 : 눈 앞에서 속 시끄럽게 왜 이리 빙빙도는거냐옹.. 얘 좀 치워보라옹...!!
가볍게 인형을 팔로 감싸더니,
휙~ 하고 날려버리는 대봉이,
우리는 그 와중에,
땅에 이미 닿아버린 대봉이의 배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지루해하며
오뚝이를 계속 발로 찼다고 합니다. ㅎㅎㅎ
밥 먹는 슈미 ㅎㅎㅎ
슈미 : .. 밥 먹는걸 또 찍냐옹..?
슈미 : .......밥 먹을 때는 강아지도 안건든댜옹...!!
슈미 넌 고양이니까..
쳐다보는 것 정돈 갠챤챤아?
슈미는 밥을 열심히 먹고는,
자기 쇼파.... 자기 쿠션 위에 누워서..
(집사는 어디 눕나... ㅠㅠ)
휴식을 취합니다.
슈미 : ......... 집사 줍고 싶냐옹..? 방해하지 말고 옆에 남는 공간에 적당히 몸을 뉘여라옹....!
트롤리 윗칸에 꼬치가 없나 확인하던 슈미
집사가 조금 늦어서 자세한 촬영에 실패 했읍니다.
이번엔 대봉이 카샤카샤로 낚아보는 시간입니다.
크기는 작은 것 같지만, 실한 월척인 대봉이는,
카샤카샤가 직빵입니다.
마음은 싫지만,
몸이 그냥 반응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카샤카샤를 본 대봉이가
날아오릅니다.
대봉이 : 내 몸이 왜 이러냐옹...! 갑자기 나도 모르게 뒷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앞발톱이 나온댜옹..!
그렇게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는 동물 대봉이입니다.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대봉이의 몸 ㅋㅋㅋ
아주 조금만 살짝 자세히 보도록 합니다.
속도를 주체하지 못해 카메라 코앞까지 달려왔다가 카메라를 넘어갔지만,
마지막까지 카샤카샤에 펀치를 한방 날리기를 성공한 대봉이였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란성 수면 장애가 많이들 심하실거라 생각한댜옹... 우리 집사도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안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안방으로, 물 한잔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우리 쓰다듬고 그러기를 한참을 반복한댜옹... 부디 이번 주엔 내란범들 모두 몰아낼 수 있도록 윤석열 파면 선고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댜옹...!!
슘봉 나잇❤️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뭐 그런 걸로 죄송하세요. ㅋㅋㅋㅋ
근데 저 이모티콘 진짜 슈미 같아요! 넘 귀어워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제 손 쥐어뜯기고 할퀴고 이런거 말고.. 대봉이가 슈미에게 하는 것 처럼 톡~ 하고 한 번 건들여주면 좋겠읍니다. 😅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한테도 한참 삼촌이라고 하시더니요. ㅋㅋㅋㅋㅋ
일단 댓글 달고 글 보러 다시 올라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