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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대부분 등록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로라
작성일 2025.04.01 00:58
5,501 조회
150 추천

본문

의사로서 미래가 없다느니.. 이 딴 나라에서 의사가 되어서 뭐하냐느니...


그래도 결국은 등록 안하면 제적한다고 하니 등록은 했군요.


그렇죠. 어떻게 공부해서 얻은 의대생 타이틀인데....

신입생 후배들이 제적을 당하건 말건 등록하지 말라고,

후배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족보 주지 않는다고 을러매던 선배 의대생들의 의리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빨리 공공의대를 나라에서 많이 지어서, 국민 세금으로 가르치고 키우는 참된 의사들이 필요합니다. 

수능 좀 못봐도 괜찮아요. 사람을 고치는 것은 수능으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15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4.01 01:10
예전에 누가 지구역사상 가장 공정한 경쟁시스템이라고 수능을 수식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10년지나니 결국 사회를 개박살내고있네요
공정한 시스템이 옳은 시스템인건 아니죠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lla
작성일 04.01 01:56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의대도 수시 비율이 더 높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153029
24년 기준 수시가 68%, 정시가 32%

수능이 공정한지 어쩐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능 영향보단 수시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

웃자오늘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작성일 04.01 01:59
@molla님에게 답글 수시에 있어,
표창장 봉사활동에 있어,
상위권 대학에 들어간 대부분의 부모들이,
얼마나 자유스러울지 저는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lla
작성일 04.01 02:06
@웃자오늘도님에게 답글 현재의 수시 부분은 정말 문제 많아 보이긴 했습니다.
몇년 전 100분토론인가에서도 학원선생들은 수시 폐지를 주장하고, 학교 선생님들은 수시 강화를 주장했죠.
그렇지만 수시 강화쪽 사람들도 현재의 수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데에는 부정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더 강화해야 한다 쪽이긴 했죠. : )

구구탄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4.01 02:16
@molla님에게 답글 수시는 유능하게 평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시스템이라
결국엔 그 능력을 판단할 능력이 중요한데
그 능력을 기르는 시스템이 아닌거죠 수능에 기반한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이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lla
작성일 04.01 02:52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수시는 수능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수능에 기반한 입시가 정시이고, 수능 외의 것 위주로 뽑는 것이 수시지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4.01 05:32
@molla님에게 답글 구구탄별님 댓글은 수능에 기반한 교육 시스템이 수시를 유능하게 평가할만한 능력을 기르는 시스템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크게 동의하는 바이고요.

블루9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99
작성일 04.01 05:57
@molla님에게 답글 수능으로만 하면 강남출신, 재수생, 특히 바로 의대못가는 과학고 출신 재수생들이 상위권 다 차지해 버리는 문제가 있죠. 그나마 수시가 있어서 지역인재 전형 등으로 지방학교 재학생들이 동네 의대라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조금 생깁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4.01 01:25
족보 없는 X들이군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작성일 04.01 01:49
말만하지말고,
법대로 하면 해결됩니다.

장발장에게 적용한 잣대를 그대로 엘리트들에게 적용하면 됩니다.

대행/국무위원 들도 모두 법대로 하면 됩니다.
이걸 선택적으로 하니 문제인거죠.

공공의대도 만들고,
엘리트 코스들도 다 새로 만들어서,
X꾸라지들이 정상적으로 땀흘려서 성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로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로라
작성일 04.01 01:52
수능이 공정한 시스템일까요? 공정이라는 상대적인 개념이죠. 고려시대 음서제보다는 공정하겠지만, 부모의 재력과 강남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주는 시스템인데, 공정이라고 할 수가 없죠.

 그냥 부모 잘만나서 사교육에 돈을 펑펑 써서 시험 점수 잘 받아서 명문대에 들어간 기득권을 공정이라는 잣대로 포장을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공정이 지고 지순한 가치이면, 왜 김건희의 졸업논문과 숱한 학력 위조에는 눈을 감을까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lioncats
작성일 04.01 02:44
쉿 여기도 그분들이 몰려와욧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01 09:35
@lioncats님에게 답글 다모앙은 옛마을보다 쾌적하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본 글에서는요 ㅎㅎ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lioncats
작성일 04.01 02:46
웃긴게 각년도마다 수능 문제 및 난이도도 다르고 같은년도에도 수능 혹은 수시1등으로 최고로 좋은 의과대학간 사람 그다음으로 좋은곳 간 사람 있을텐데 자기 동료가 될 사람들을 성적가지고 이런의사에게 진료 받겠냐 하며 비하 하는게 참 웃겼죠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1 05:46
그냥 밥그릇이 목적인 일베들이죠.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주색말고잡기
작성일 04.01 05:58
인생 최대의 업적인데 포기할리가요 ㅋㅋ

돈 >>>> 신념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작성일 04.01 06:22
그들에게 신념은 자신들의 이익뿐이라 당연히 이럴줄 알았고 그들이 확인해주었어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작성일 04.01 06:35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인데 죽어도 밥그릇 때문이라고 말을 안하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닉스님의 댓글

작성자 유닉스
작성일 04.01 07:01
외국간다더니
용접배우는게 낫다더니 결국 다시 왔네요??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곰이형2
작성일 04.01 07:55
24학번은 돌머가리로 유명 하겠군요. 짐승수준이라 잘 걸러야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01 09:39
솔직히 제 경험상 90% 이상은 돌팔이였어요. 그 이유가 족보로 의사가 된 것들이라고 추정해 보니 치가 떨리더군요.

이번 사태로 보면 진짜.. 병원 가기 두렵습니다.

실력 검증 확실히 받은 외국 의료진 모셔오는 게 더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에도 외국 노동자 없는 곳이 없는데 의료라고 제외할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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