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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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병장

작성일
2025.04.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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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야 말로 귀태인 것이죠.
쓰레기 같은 삶.
안태어나니 못한 자.
쓰레기가 남긴 쓰레기들...
피해자는 모든 증거가 명백함에도 범죄자를 처벌하지 못하고.
결국엔 사죄받지도 못하고, 처벌하지도 못했네요.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받고.
쓰레기 보다 못한 자가 사라지고 피해자는 그냥 피해만 입은채로 잊혀지겠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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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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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작성일
04.01 10:13
쓰레기 봉투만 치워지고 내용물과 뿌려놓은 악취는 여전히 남아서 피해자들과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죠.
저는 죽은 거, 죽기로 하면서 느꼈을 알량한 고통, 하나도 안쓰럽지 않습니다.
저는 죽은 거, 죽기로 하면서 느꼈을 알량한 고통, 하나도 안쓰럽지 않습니다.
오르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