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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을 질책하던 장제원

고고시잉
2025.04.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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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다면 이때 일언반구하지 않았어야 할걸..

유서에 뭐라고 쓰여있는지 모르겠으나 죄값을 치루기는 커녕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갔으니 명복을 빌지는 않겠습니다




83명
댓글 14 / 1 페이지
PearlCadillac
04.01 09:16
양심따위는 없거등요...
M암모나이트
04.01 09:16
2018년이면 사후네요. 뻔뻔한 족속들. 피해자는 저런 말 들으면서 얼마나 피꺼솟 이었을까요.
랑랑마누하
04.01 09:17
장제원 뿐 아니라 2찍이들 전체가 저 상태죠.
단아
04.01 09:17
진심 뻔뻔한 인간이네요.
콘헤드
04.01 09:18
2015년 11월 18일 비서 성폭행 사건을 저지른 자가 저랬었습니다.
후안무치라는 말을 3글자로 줄이면 장제원입니다.
다마스커
04.01 09:22
속으론 난 안걸렸지롱? 이랬을거같네요
고슷케이
04.01 09:25
얼굴에 철판 깐 줄은 진작 다들 알았지만, 양심에도 깐 철판은 그 두께를 가늠할 수가 없었네요. ㄷㄷㄷ
술만먹으면개
04.01 09:30
이제 고릴라 볼 일은 없겠네요.
마스터재다이
04.01 09:36
지는 당연히 하도 되나보네요
하늘꾸미
04.01 09:39
저 기사를 본 장제원의 피해자는 어떤 기분이였을까요? 상상도 할수 없네요
참어렵다
04.01 09:53
안희정은 벌을 받았고
저자는 벌받기 싫어서 죽음으로
도피한거죠
롤러코스터
04.01 09:53
다음생에는 양심없어도 되는 미물로~~
가시나무
04.01 10:07
저주
Nistelrooy
04.01 10:10
저 면상 더 이상 안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명복은 사람에게나 빌어주는거죠,,,
금수만도 못한 미물에게는 이런 기사조차도 과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