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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사건 이후 이제 이 나라에는 페미들의 소리는 힘을 잃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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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주아재
작성일 2025.04.01 12:10
2,020 조회
54 추천

본문

지난 정권 페미들이 박원순시장의 죽음에도 여성인권 두둔하며  얼마나 많은 조롱과 고인에 대한 명예를 짓밟는 발언을 했습니까? 

그런데, 장제원 사건에는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페미들때문에 지난 대선에 이대남들이 윤석열에게 몰표가까이를 줬죠. 그 피해를 이재명대표가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민주진영에도 이젠 페미들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몇달전 동덕여대 사건에 몇몇 민주당 의원들이 두둔하는 발언했다고 민주당당원들한테 욕을 엄청 먹은 것으로 압니다.

이제 누가 페미 소리에 귀를 기울여줄까요? 민주당은 이미 중도보수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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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04.01 12:12
선거 때 보세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오듯, 또 옵니다.

장 가놈 사건 아니여도, 이중적인거 하루 이틀이였나요? 그런데도 씨가 안 말랐죠?

박멸을 해야하는 대상이라는걸 모두가 인지해야 합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4.01 12:13
그나마 즈엉이당이 망해서 당분간은 조용할겁니다.
우리 본진만 조심하면 됩니다 불안요소..

잘자요zZ님의 댓글

작성자 잘자요zZ
작성일 04.01 12:15
삼인성호는 여전하겠으나 말씀대로 약발은 떨어질 것 같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2:19


이거 동물권 운동쪽(특히 캣맘)도 상당히 비슷한 구도인데,
여성계의 실체를 깨달았듯 동물계에 대해서도 비슷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김건희법(개 식용 금지법) 당론 찬성도 한심했고,
TNR, 급식소 등 내란당의 캣맘 특혜 정책에 졸졸 따라가는 반 생태적 행보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01 12:26
천만에요. 어차피 언론의 불쏘시개로서 그들의 쓰임은 확고할 거라 생각합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2:43
천만에요.
늘 그래왔는데도 늘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대체 왜 학문의 지위까지 갖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 때문에 교수라는 권위에 기대어 확성기 노릇하는 족속들도 넘쳐나는 이상 힘을 잃을 거 같진 않아 보여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작성일 04.01 13:03
희한하게도 야당 사람에게만 발작을 하죠.
일어나면 안 되지만 야당에서 먹잇감 나오면 또 물고 뜯을 겁니다.

노마드3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드37
작성일 04.01 13:04
페미는 더 소리를 높이게 될것입니다.
다만, 민정당류 정당과 국힘에게 도움 받는 늙은 페미들이 아니라, 젠더퀴어 페미들이 훨씬 크게 목소리를 높일거라 생각 합니다.

씻으면장동건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4:54
민주당내 수박들 조졌듯이 여성계들도 다 조져놔야죠.
당내 페미세력은 지금은 몸 낮추고 숨 죽이면서 잼대표님이 대표직을 그만두는 시기를 노리고 있을 겁니다.
절대로 페미의 ㅍ 자도 관련 있는 사람을 대표직에 앉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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