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어른이 전화와서 걱정이 늘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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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일
2025.04.01 13:33
본문
윤석열 탄핵 선고가 잡혔다는데 어쩌냐... 이재명이 어쩌고...하려는 찰라... 안심하시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XX님, 윤석열이 대통령에서 내려온다고 이재명이 바로 대통령을 하는 것이 아녀요. 이재명은 아직 민주당 후보도 아녀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까 선거를 해야죠. XX님 원하시는 후보 찍으시면 돼요. 그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 안심하세요...
잘 했쥬?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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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작성일
04.01 13:36
'천하에 나쁜놈 내려오고, 훌륭하고 좋은놈 대통령 된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저라면 진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몇년째 연락 안 오시네요. (헉)
저라면 진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몇년째 연락 안 오시네요. (헉)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13:39
@ANON님에게 답글
저도 대판 했던 적이 있어서 그 후 좀 소원해졌었으나, 가족끼리 어쩌겠어요... 그냥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최근에 윤석열 탈옥하고, 선고가 늦어지니 좀 용기를 많이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불편했는데 효도 발언했습니다. ㅎㅎ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13:42
@ANON님에게 답글
저도 대판 했을 때는 대단했었어요. 그 떄가 박근혜 탄핵되고 이재용 감옥 가고... 그럴 때였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불쑥 물으셔서 무조건 반사로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죠."라고 했다가 사위 생각이 그럴 줄은 꿈에도 몰랐다거나... 하여간 크게 한 판 했었어요. 요즘도 입바른 소리 가끔해서 '끙'하고 전화 끊을 때도 많은데, 오늘은 제 맘이 푸근해서....ㅎㅎ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나르는곰돌이2

작성일
04.01 13:42
잘 모르면 차라리 찍지마세요 라고 했더니
뚱을 내시더만요. 니들이 뭘 아느냐는 식으로.
그냥 인간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뚱을 내시더만요. 니들이 뭘 아느냐는 식으로.
그냥 인간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aquapill

작성일
04.01 13:50
"그래도 이재명이 일을 그렇게 잘한다고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국가 경제가 너무 심각하게 어려워서 다른 건 몰라도 이번에는 일 잘하는 사람이 하긴 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ㅎ 먹히더라고요.
뭐,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ㅎ 먹히더라고요.
뭐,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올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