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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초공개) 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리고 케이블타이 '포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동파파
작성일 2025.04.01 16:50
6,616 조회
274 추천

본문


최근에 CCTV 조회 및 입수가 가능했나 봅니다. 


이게 내란이 아니면 뭐가 내란일까요?


기각하는 순간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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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작성일 04.01 16:52
저기 가담한 쟤들은 다 징역 20년 때려야됩니다.
육군교도소로요

soselfis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selfish
작성일 04.01 17:20
@쿨캣님에게 답글 징역은 안타깝지만 선례가 있어야 미래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가담자를 두둔한다면 미래에 또 발생할겁니다

지괴님의 댓글

작성자 지괴
작성일 04.01 17:02
저 영상 충격적이네요. 왜 이제서야 공개된건지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따람
작성일 04.01 17:09
@지괴님에게 답글 저도 왜 이제서야 공개된 것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기사는 이미 나왔고, 유튜브 영상에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공개되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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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직권남용체포·독직폭행 등 7개 혐의로 김 전 단장, 성명불상의 707특임단원들을 고소했습니다. 고소인 신분으로 국회사무처·방호과로부터 CCTV 영상을 제공받은 건데요. 지난 2월21일자 1면 기사 [계엄군 케이블타이 '체포용' 확인] 를 통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영상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이유로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01 17:07
와, 이게 이제 공개된 사유가 궁금하네요.

동동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동파파
작성일 04.01 17:10
@Awacs님에게 답글 해당 유튜브 영상 설명난에 지금 공개된 이유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기자는 직권남용체포·독직폭행 등 7개 혐의로 김 전 단장, 성명불상의 707특임단원들을 고소했습니다. 고소인 신분으로 국회사무처·방호과로부터 CCTV 영상을 제공받은 건데요. 지난 2월21일자 1면 기사 [계엄군 케이블타이 '체포용' 확인] 를 통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영상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이유로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01 19:04
@동동파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영상 설명에 상세한 설명이 있었군요!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작성일 04.01 17:09
보는눈이 없다고 생각하니 본업에 충실하군요. 정말 그날 국회로 달려간 국민들이 나라를 구한겁니다. ㄷㄷㄷ

ruinn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작성일 04.01 17:12
와. 저 기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4.01 17:13
김현태...에라이...밀리터리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저런 개인 휴대 케이블타이가 포박용이란거 다 압니다. 미군이 아프간이나 이라크 등지에서 사용하죠. (밀리터리 서바이벌게임 경력자 뇌피셜)

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쭈아빠
작성일 04.01 17:18
정말 충격적입니다.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작성일 04.01 17:22
헌재 심판에도 증거로 제출, 채택되었어야 할텐데요...

발렌타인30년산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7:25
계엄은 진짜 시민들이 막은 것이네요.
이 기자분도 혼자 있다 당한 것이니 사람들 얼마 없었으면 계획대로 진행되서
우리나라는 망했겠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1 17:33
김현태는 사형이네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7:37
이게 왜 이제 나온걸까요, 차라리 케이블타이로 국회 PC 선정리 해주려고 했다고 하지 뻔한 거짓말을…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작성일 04.01 17:41
윤돼지, 김현태 이개■■들아. (neyo)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작성일 04.01 17:42
기자분은 정말 공포심이 극대화 상태셨겠네요
영상 증거가 분명하고
확실한 처벌이 선례가 되길 바랍니다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작성일 04.01 17:48
일벌백계해야지요.

영통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통로
작성일 04.01 17:49
단순 가담자는 감경? 이런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계엄군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jayboogie님의 댓글

작성자 jayboogie
작성일 04.01 17:50
개자식들이네요 진짜. 누군지 잡아내야 합니다.
명령 받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개소리를 해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일벌백계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작성일 04.01 18:22
저 계엄군들은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기자분 용기가 대단합니다, 트라우마가 엄청날 듯 하네요ㅜㅜ.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작성일 04.01 19:22
딱걸렸네요.
저기 가담자들은 콩밥드셔야겠어요
반란군 수괴의 공개처형을 기원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4.01 21:51
기자분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감정이입되서 트라우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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