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내각 탄핵 절차 다 중지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일
2025.04.01 19:20
본문
겸공 특보 듣는데 라바 탄핵, 헌재 재판관 임기연장 다 보류라고 하네요. 분명 아침엔 할건 다 해두자가 대세 아녔나요
1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달리는치타

작성일
04.01 19:22
최상목은 한다고 했던것같은데 나머지도 진행해야죠 금요일 선고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고 할건해야죠 냅두는게 어디있나요;?
탄소님의 댓글
작성자
탄소

작성일
04.01 19:25
어차피 탄핵은 직무 배제하는 징계 성격이라 나중에 사법으로 조지겠다. 로 읽혀요.
댓글쓰면서 뒤늦게 매불쇼 보는데 마침 박지원옹이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계획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댓글쓰면서 뒤늦게 매불쇼 보는데 마침 박지원옹이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계획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작성일
04.01 19:26
헌재상관없이 덕수랑 상목이는 날리고 칼부림시작해야될텐데 설마 윤두창이파면으로 국무의원 다 살려두는우는범하지않겠죠?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serious

작성일
04.01 19:27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괜찮은 선택지라 봅니다.
원래의 데드라인이 윤석열 탄핵 심판, 즉 헌재 재판관 임기에 연동되어 있었으니까 그게 해소되면 데드라인 자체는 연장되겠죠. 마은혁이 임명되지 않은 건을 직무유기로 최상목, 한덕수 모두 공수처 이미 입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칼을 다시 갈집에 넣어두고 다음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선택지라 봅니다.
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 여유는 줘야 한다고 봅니다. 최적의 전략을 짜겠죠.
원래의 데드라인이 윤석열 탄핵 심판, 즉 헌재 재판관 임기에 연동되어 있었으니까 그게 해소되면 데드라인 자체는 연장되겠죠. 마은혁이 임명되지 않은 건을 직무유기로 최상목, 한덕수 모두 공수처 이미 입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칼을 다시 갈집에 넣어두고 다음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선택지라 봅니다.
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 여유는 줘야 한다고 봅니다. 최적의 전략을 짜겠죠.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작성일
04.01 20:28
헌재 금쪽이들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고작 몇 일 차이인데요.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을 먼저 듣고 나서, 두명은 탄핵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을 먼저 듣고 나서, 두명은 탄핵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