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집회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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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개딸
옆동네개딸
작성일
2025.04.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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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 어 선고일이 나와서 조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선고일이 나와서 시민분들이 많이 안나오실줄 알았는데 많이 모여주셨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기 때문이겠죠 ㅎㅎㅎ
철야집회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체력이슈로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철야 집회 참여하신 앙님들 화이팅입니다! 집회에 참여하신 많은 앙님들, 응원해주신 앙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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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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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04.02 03:41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매넣기 너무 많이 해주셔서 다른 분들께 퍼드릴 수 있었습니다ㅋㅋ 창가의고양이님과 함께 강제로 주신 핫팩 정말 유용하네요😭
소매넣기 너무 많이 해주셔서 다른 분들께 퍼드릴 수 있었습니다ㅋㅋ 창가의고양이님과 함께 강제로 주신 핫팩 정말 유용하네요😭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