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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나도 외교부 인턴이었다"... '아빠 찬스'에 분노한 청년들 (O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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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마루
작성일 2025.04.02 10:57
3,768 조회
1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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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도 서울대던데...

서울대는 왜 침묵하고 있나요?  선택적 분노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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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작성일 04.02 11:01
서울대 9할이 암기력 좋은 양아치 집단이 된 느낌이네요.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돌마루
작성일 04.02 11:07
@빅버그님에게 답글 지금까지 행보로 보면 특정세력과 결탁한 양아치들이라고 봐야죠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4.02 11:05
서울대 내란과는 인적성 검사부터 다시 걸러야죠

놔라놔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놔라놔놔
작성일 04.02 11:15
지들끼리 그냥 서울대 출신이라고 당연히 밀고 땡기며 살아왔거든요.

소금_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_한알
작성일 04.02 11:24
그 지위에 그 재산을 가지고도 그렇게 밖에 못사는 인간들 한동훈 심우정 .
서울대 법대씩이나 나와서  인간들이 지 새끼들한테 입시 비리, 채용 조작부터 가르치는 검사아빠들.
개가 개를 낳습니다.  남의 자식 기회뺏아서 자기 자식들 밀어넣고, 수백억씩 투기, 투자해서 돈도 많은것들이
 뻔뻔하게 공직하면서 공짜 의전 공짜 카드 공짜 비행기 얻어 타면서 범죄자 명신이 윤석열 밑에서 자리 받아서 셀카놀이에 탈옥이나 돕고 참 추잡하게도 사는 인간들이죠.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2 12:01
외교부가 심민경에게 월급을 준건 심우정에게 뇌물을 준거랑 다를바없는데
검찰나으리들응 수사를 안하네 압색도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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