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태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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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산V4

작성일
2025.04.03 14:55
본문
https://m.news.zum.com/articles/97312467?cm=news_edit&r=7&thumb=0
mx 사업부장에서
얼마전 한종희 부사장이 사망하면서
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니까아.. 직무가 갤럭시(모바일) 대빵에서
설계, 제조, 생산, 마케팅 모두 책임지는 대빵으로 올라갑니다
네 승진입니다
꼴받게 하는 짓이 한둘이 아니긴 했는데
샘숭내 노답인 임원들...생각하면
그래도 그래도 그중에선
가장 능력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28/2024102880201.html
뭐...이런사람들 보단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37932
그래도 이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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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1
@SwiftUI님에게 답글
같은 값에 비싼거 다 때려 박으면 소비자야 좋아하면서 칭송하겠지만 회사는 쫄딱 망하겠죠.
소비자가 떨어져 나가지는 않으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그 경계를 얼마나 잘 타느냐가 문제인거죠.
소비자가 떨어져 나가지는 않으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그 경계를 얼마나 잘 타느냐가 문제인거죠.
SwiftU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4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6
@SwiftUI님에게 답글
하도 원가절감했다고 비난들을 하니까 본인이 얘기한 것 같으시겠지만, 삼성이 대외적으로 외친적은 없습니다. 세상 어느 회사가 대외에다가 원가 절감했다고 떠드나요.
삼성의 문제는 원가를 절감한게 아니라 내부 보안이 전혀 안되어서 그게 밖으로 줄줄 샌다는거죠. 애플보다 더 원가 절감하는 곳이 없습니다.
삼성의 문제는 원가를 절감한게 아니라 내부 보안이 전혀 안되어서 그게 밖으로 줄줄 샌다는거죠. 애플보다 더 원가 절감하는 곳이 없습니다.
SwiftU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20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SwiftU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38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1
@SwiftUI님에게 답글
본인 상속만 신경쓰는 이재용
그 밑에 알랑방구 뀌는 서초딩 정현호
HBM 하이닉스에게 다 넘겨주고 수년째 망해가는 삼파의 전영현
비교대상이 이렇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 밑에 알랑방구 뀌는 서초딩 정현호
HBM 하이닉스에게 다 넘겨주고 수년째 망해가는 삼파의 전영현
비교대상이 이렇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4
@TonyStark님에게 답글
23,24,25 나오는거 보면 꽤 잘 뽑아주긴 하는데
21,22는 정말......어휴
21,22는 정말......어휴
다산의아침님의 댓글
작성자
다산의아침

작성일
04.03 15:03
노태문 체제에 대해서는 협력사로서 좋은 평가 주기는 어려우나 솔직히... 이전부터 원가절감을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았다면 지금 중국폰들 가성비를 보면 디스플레이 시장처럼 시장 대세가 훨씬 일찍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07
@다산의아침님에게 답글
일명 풀 스펙 때려박은 s20이
정신나간 가격으로 나오면서
판매량이 3000만대 중반에서 2000만대 수준으로 추락했었죠
정신나간 가격으로 나오면서
판매량이 3000만대 중반에서 2000만대 수준으로 추락했었죠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8DO

작성일
04.03 15:14
S22 노멀 유저라 좋아하진 않지만...
현재 삼성전자에서 그나마 제정신에 가까운 임원이라는 건 부정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현재 삼성전자에서 그나마 제정신에 가까운 임원이라는 건 부정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5:33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말로
사내에서도 나르시즘이 좀 심하다고..
사내에서도 나르시즘이 좀 심하다고..
SwiftU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