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광주극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4.03 19:57
3,251 조회
46 추천

본문

광주 구도심에 위치한 광주극장은 1935년 10월 개관 후 스크린이 한 개인 단관극장을 유지해왔다. 오랜 기간 충장로 상권을 대표해왔으나 시설과 장비가 낡아 존폐 위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한다.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극장 활성화를 통해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다. 과거 호남 최대 상권이던 충장로 일대는 도심 공동화와 상주인구 감소로 빈 점포와 사무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금 제도를 통해 10억원을 모금하는 게 목표다. 기부금은 낙후된 건물·시설 개보수와 광주극장 향후 100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등에 사용된다.

(생략)


시리즈에 등장하는 영화관 풍경이 따뜻하고 정감이 있었는데...여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광주 출신 앙님들은 추억이 많겠죠?


4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8 / 1 페이지

크렙스님의 댓글

작성자 크렙스
작성일 04.03 19:58
자취방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저 골목 자체가 요즘 상권이 폭삭 죽어서 말이죠... ㅠ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01
@크렙스님에게 답글 구도심이라 사람들이 뜸해졌군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4.03 19:59
보니까 극중 위치가 신림에 있던 극장이던데..

현재 신림역 부근 삼모스포렉스 자리에 있었답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05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렇군요..신림 깐느극장인데 가보지는 못했네요.

나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작성일 04.03 20:59
@밤페이님에게 답글 삼모스포렉스는 아니고요  좀 더 버스정류장 가까운 쪽 다리 근처건물에 있었어요.  그냥 신림극장이었죠.  어릴때 만화영화개봉하면 무조건 갔었고 동시상영도 했죠. 한번 들어가면 두 편 보고 나오는 시스템.  30살까지 살았던 동네라  그 시절 풍경 되새기게 해줘서 고맙더라구요. 

111번 버스도 실제 다니긴 했는데 극장앞은 아니었고. 114번이  극장앞을 지나갔었어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4.03 21:09
@나옹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96년도에 없어졌다는데 관련해서 정리해 놓은 영상을 보니 그 위치던데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0:02
극장 안은 광주에서 찍고, 극장 밖은 합천에서 찍었네요. 새삼 배우님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공을 건너 감정을 연결해야 하네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07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나름 극한직업이죠.
제주도 마을은 안동에 만들고 배타거나 바다 풍경 중 상당수는 실내 스튜디오에서 찍었죠.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0:03
금명이 학교 장면도 전남대에서 찍었더라고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08
@오프더레코드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로케이션의 마법이네요.

Piosito님의 댓글

작성자 Piosito
작성일 04.03 20:08
광주극장 그립네요ㅎㅎ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09
@Piosito님에게 답글 추억의 썰 하나 풀어보세요 ㅎㅎ

간장파닭님의 댓글

작성자 간장파닭
작성일 04.03 20:19
저는 이명박 때, 용산 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 다큐멘터리를 광주극장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다큐 상영관을 잡기 어려웠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감독님이 오시는 '관객과의 대화'를 광주극장에서 해서 처음으로 가봤었네요. 그때도 낡았었는데, 지금은 더 오래됬겠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26
@간장파닭님에게 답글 시리즈로 보는 장면은 정감 넘치지만 낡아서 불편한 점들이 많겠죠.
놔두면 불편하고 운영에도 좋지는 않고...고치면 정취가 사라지고...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21
여기서... 백 투 더 퓨쳐를 봤습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4.03 20:26
@iamgulbi님에게 답글 사..삼촌...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31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그때는 2015년(2편 배경)에 진짜 세상이 휘동그라지게 바뀔줄 알았습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4.03 20:30
제가 아놀드형의 코난을 단체관람했던 극장이네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33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건 아카데미 극장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합니다.

같은풍의 아놀드 나오는 레드쏘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4.03 20:39
@iamgulbi님에게 답글 앗! 아카데미 극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42
@콘헤드님에게 답글 머 서로 워낙 가까운거리라... 무슨 의미 있겠습니꽈아~~~~~~
😀 1

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드러운송곳
작성일 04.03 21:07
@iamgulbi님에게 답글 과거 1류, 2류, 3류 이렇게 극장이 나뉠때
광주 1류는 무등, 제일, 광주, 아카데미 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2류는 계림, 한미, 아시아  정도 ㅎㅎ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보려고
포스터 붙인 가계들에서 초대권 구입해서
보곤했습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1:17
@부드러운송곳님에게 답글 1.5류... 태평 극장^^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0:34
충장로에 있는거 아닌가요?
고딩때 종종 갔습니다.

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1:04
원표, 글로리아 입 나왔던 공작왕.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주성치 도성 등 이곳에서 영화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조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조나스
작성일 04.03 21:47
대학 신입생 때 농활 갔다 돌아오던 날 동기들과 단체로 가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킹덤 영화를 밤샘으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상영시간이 7~8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ㅎㄷㄷ
지금도 간혹 멀티플렉스에서 찾기 힘든 영화들 있으면 일부러 보러가고 있고
두어달 전에도 아들녀석 손 잡고 더 폴 디렉터스컷 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작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보탰는데 올 해도 기부해야겠네요 ^^

CG디자이너님의 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04.03 21:59
중학교때 중간고사 끝나면 단체관람으로 학생들 전체 줄지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터미네이터, 람보 시리즈, 코만도 이런 영화도 봤고 홍콩 무협영화도 봤던 것 같은데 참...오래전 일이군요.

chain님의 댓글

작성자 chain
작성일 04.03 22:14
홍콩영화 보러 많이 다녔던곳이네요..
여기였나 (현대극장이었나..??) 친구랑 영화보러갔는데,  영화 홍보차 오신 왕조현 배우를 실제로 봤었는데..너무 예쁘셔서 ..😊😊😊😊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